
이런분들이 블랙리스트라는 이름으로 불이익을 당하는 나라는 되지 말아야죠.
노래도 좋고 노래를 만든 사람도 좋고 노래를 부르는 사람도 좋고
그 노래를 듣는 사람들이 좋고
이런게 좋은 나라 이겠죠.
(수화하시는분이 이분위기를 전달하려고 하는 모습이 너무 인상적이고 좋습니다. ^^)
안철수가 좋고 국민의당의 정책이 좋고 안철수와 국민의 당을 지지하는 사람이 좋고
그러면 되는거죠 ^^
새해는 새로운 해 입니다.
어제의 해가 아니죠.
언제나 매일매일이 새롭고 새로운 날이어야 새해겠죠.
새해에는 매일매일 복받고 복을 주는 한해가 되기를 바랍니당~
그리고 그리고
세월호 아이들이 이 세상을 지켜볼 것입니다.
우리는 그 아이들에게 아무것도 해준것이 없기에 죄책감을 가져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