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사람들이 하기 좋은 말로. 안의원의 지지율이 떨어져 보이지 않으니 기다렷듯이 폄하하고 비난한다
또한 칩거에 들어가니 은퇴니 뭐니 하면서 입방아를 찧는데
많은 사람들은 현상만 보려한다 보이지 않는다 해서 본질이 어디가며. 보인다고 그게 단가?
오히려 문제는 우리 내면에 있지 않을까? 다름아닌 우리 자신들이 이 상황에 대하여 안절부절 못하여
안의원을 믿지 못하는게 아닌지. 물론 사람들의 뇌리에서 사라진 다는 것이 얼마나 괴롭고 서러운 것인가를
당사자인 안의원은 얼마나 속상도하고 자괴감도 들겠는가?
다시 한번 우리의 자세를 둘러봐야 하지 않을까?
이는. 마치 베드로의 예수부정으로. 우리 또한. 자기. 부정일 수 있으니
이럴수록. 안의원에게 용기의 메세지를 전하여 심기일전하는 힘을 줘야한다
안의원은 처음에 말하지 않았던가?
어떠한 가시밭길이라도. 가겠다고
건너온 다리를 불살랐다고
거지않은 길을 가겠노라고"
사람이 여타 동물과 다른 점은 믿는다는 신념이다
믿어야한다 믿어야한다. 우리가 안의원을 처음에 믿었던것처럼"
우리가 우리 어버이를 믿고 자녀를 믿고 형제 자매를 믿듯이......
새해들어 여러면에서 4~5류의 우리정치가 한걸음씩 업그레이드가 될거라고 생각은 하고있지만,
요동치는 민심과 함께 또 거기에 흔들리는 2016국민의당 일부 의원들을 보면서
세가지 걱정이 드네요.
우리의 혁신정치 로드맵에 만약의 가정을 해봅니다.
국민눈높이혁신정치, 국민의당에 안 철수가 없다면....
국민눈높이혁신정치, 20대 국회에 안 철수가 없다면....
국민눈높이혁신정치, 국민눈높이의 제7공화국 정부에 안 철수가 없다면....
과연 우리정치의 국민눈높이는 5천여만명의 주권자들로부터........
지나고보면 진실을 더 잘 알수 있다고하지요.
2012새누리측의 안 철수후보 무분별흠집내기.문측의 묻지마단일화몰아붙이기 그리고 이제는 안 철수 따돌리기까지..
그들 협박박빠돌이와 선동문빠돌이의 공통점은 안 철수가 자신들의 집권에 최고의 걸림돌로 보입니다.
안 철수와 지지세력과 혁신정치를 염원하는 순수한 국민들을 자신들의 수단화의 도구정도로 이용하려는 듯....( 2012에서 그랬듯이.....)
다시는 어리석은 그들의 낡은 보수팔이 협박과 낡은진보팔이 선동에서 중심을 잡아야 합니다.
여러 장애물들이 막더라도,
국민바보 안 철수가 오뚝이처럼 일어서야합니다. 우리 국민들과 함께 동고동락의 길로......
국민눈높이 혁신정치 7공화국에, 빠돌이 정치는 굿바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