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르른영혼누구와 함께 하는야의 문제인 것을 수차레 이런 사태가 올것 같아서 올렸었는데...
국회 의장이 국회 비정규직의 아픔을 이해하고 그들의 아픔을 어루만져 주었듯이( 진작에 이런 행동을 하셨어야 했는데)
안님 또한 사회 약자와 함게 같이 못한다면 안님에게는 희망이 보이지 않을 수도 있읍니다...
이제라도 사회약자와 함게 할것을 천명하시고 그들과 미래를 열려는 의지를 보이신다면
꺼져가는 촛불이 다시 타리라 믿읍니다..
2017.01.03 09:44
안님의 마지막 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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