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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전 대통령이 인터뷰 했다는 뉴스글을 올리면서 저의 견해를 씁니다만,

혹 이 글에 대하여 이의를 가지신 분들께서 댓글로 올리셔서 함께 토론해 봅시다

참고로 저는 이념적으로 좌우 양측을 매우 잘아는 자칭 중도라고 하는 사람입니다

 

(시드니=연합뉴스) 김기성 특파원

노무현 전 대통령이 퇴임 약 10개월 후, 목숨을 끊기 약 5개월 전 호주 학자와 가진 인터뷰가 8년 후 뒤늦게 공개됐다.

호주국립대의 김형아 교수는 2008년 12월 8일 봉하마을을 방문해, 노 전 대통령과 인터뷰한 내용을 최근 학술지 ;저널 오브 컨템퍼러리 아시아(Journal of Contemporary Asia); 온라인판에 공개했다.

김 교수는 "노무현 대통령의 마지막 인터뷰와 한국 내 노무현 현상" 이라는 제목의 25쪽짜리 영문 평론(commentary) 중 17쪽을 수 시간의 인터뷰 내용으로 소개했다.

인터뷰 내용은 노 대통령의 정치적 이상과 민주주의, 조지 W. 부시 행정부와의 관계, 한일관계, 한국의 미래, 박정희 대통령에 대한 평가 등으로 상세하게 구성됐다.

노 전 대통령은 인터뷰 첫머리에서 자신의 탈권위주의적인 리더십이 정부 구조와 한국사회의 변화에 미친 영향에 대해, 그리고 임기 중 민주주의의 진전에 대해 회의적인 반응을 보였다.

그는 자신의 대통령 당선이 역사의 진전과 관련한 중요한 사건으로 임기 동안 중요한 성취가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면서 하지만 임기가 끝나고 돌아보니 "어떤 진전이 있었는지 확신이 서지 않는다"라고 말했다.

노 전 대통령은 또 민주주의의 3요소로

▲권력층의 규범 준수, 즉 법의 지배

▲ 대화와 타협의 정치 문화

▲ 자유와 평등

을 꼽으면서 "민주주의의 진전을 진정으로 원했지만, 민주주의가 얼마만큼 진전했는지 의문"이라고 밝히기도 했다.

후임자를 가리는 2007년 대선에서 보수 진영이 승리한 것에는 "한 나라에서 10년 후 행정부에 변화가 있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이라며 "대선은 전임자가 아닌 새로운 후보자들에 대한 평가지만 둘은 자주 혼동된다"라고 말했다.

남북관계와 관련해 노 전 대통령은 자신의 대북 정책이 김대중 전 대통령과 다르지 않다며 "북한이 '햇볕' 이라는 용어와 의미를 불편해해서 이름을 바꿨고, 우리의 상대가 의구심을 갖는 이름을 계속 사용할 필요가 없다고 봤다"고 설명했다.

대미관계에 대해서 그는 많은 의견의 차이에도 불편한 문제는 없었다며, 미국이 기대와는 달리 문제를 일방적으로 다루지 않았고 서로 상대의 의견을 존중했다고 소개했다.

노 전 대통령은 대일관계와 관련해 "일본의 한계는 비전이나 확고한 의지 없이 단지 수완(skill)으로 운영되는 것"이라며 일본이 경제력 때문에 움직일 뿐 국제공동체나 동북아, 다른 국가들과 관련한 비전이 없는 나라로 비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따라 "한일관계는 경제와 고착화한 국수주의, 편협한 국가 통제주의의 틀 안에서 이따금 충돌을 계속할 것"이라고 예측했다.

이밖에 박정희 전 대통령 평가와 관련해서는 국가 주도 경제가 부작용이 있지만 필요한 부분이 있고 부정적으로 생각하지 않는다며 다만 "개발도상국가 모델(developmental state model)에 관한 모든 것은 권위주의적인 체제를 가진 국가들에서 만들어졌다는 것이 눈여겨봐야 하는 대목"이라고 지적했다.

이에 따라 단지 권위주의적인 체제를 가진 나라에서만 그러한 경제적 성공이 가능한지 또는 그 나라들에서 다른 공통적인 요인들이 있는지;와 같은 문제들이 가장 난해한 점이라고 덧붙였다.

노 전 대통령은 인터뷰 말미에 김 교수가 시민의 자발적 참여로 당선된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거듭 강조하면서도, 이것의 중요성을 잘 품지 못해 후회된다는 말이 매우 인상적이라고 말하자, "나는 내 안에 많은 회의(doubts)와 많은 갈등(conflicts)을 가진 사람이다. 나는 또한 확신이 부족하다"라고 말했다.

한편, 김 교수는 이 인터뷰가 정치적 동기나 자살 등에 따른 편견이 아니라 인터뷰 자체의 가치에 따라 판단돼야 하고, 정치적 논쟁에 휘말리는 것을 피하려고 공개를 미뤄왔다고 말했다.

이 인터뷰에 대해 노 전 대통령 측은 "김 교수와 인터뷰한 건 맞지만, 마지막인지는 확인해 봐야 한다"고 말했다.

 

이 기사에 대한 나의 견해

 

노무현 전 대통령의 마지막 인터뷰라고 적은 글을 보면서 나름 나의 견해를 써 봅니다.

그 분의 인터뷰는 진실하고 자신의 마음을 잘 나타냈다고 봅니다.

그는 대통령이 되면 무엇을 하고 어떻게 할것인지 나름 고민하고 번민하며 노력하였다고 일찍이 생각한 나는 그가 이런 인터뷰를 한 것을 보고 역시 그의 장점은 이것이라고 봅니다

나는 그가 나름 많은 노력을 기울였지만 그 결과가 없었다고 본인이 인터뷰로 말하는 내용에 동의합니다

왜 그런 결과를 얻었는지 그 이유에 대하여 나름 견해를 써 봅니다

 

노 전대통령은 역대 어느 정권 그 어느 대통령 보다도 어느 권력자 보다도 자신이 청렴하며 결백했다고 자부심을 가지고 있었고 또 있었다고 봅니다

사실 그런 측면은 있었다고 분명히 인정하지만, 청렴은 어느 대통령도 실천이 가능하며 또 해야 한다고 봅니다

도덕적 가치에 속한 청렴 결백은 대통령이 되기 이전에 대권 후보자로서 갖춰야 하는 것으로

유권자의 지지 척도가 되므로 갖춰야 할 덕목이자 원칙으로서 당선 요건의 우선순위기에 어느 대권 후보든 갖춰야 할 것입니다만 나는 적어도 그것으로만 대권 자격 기준으로 삼지 않습니다

민주주의를 이루는 능력에는 그 도덕적 가치만을 가지고는 될 수 없는 것임을 니는 잘압니다

도덕적 가치는 신적인 영역이므로 사람들은 그것을 대리 만족으로 삼는 것은 있지만 아는 것과 능력에는 별개의 것입니다  

 

인터뷰상에서 그분이 북한을 배려한 부분은 나름 좋았다고 봅니다만, 

전체적으로 나라가 민주국가를 만드는 노력중에 어려움을 겪은 까닭은 일반인으로는 그 이유를 말하기에 어렵다고 나는 인정합니다 

 

인간의 근본 즉 인생은 그 누구나 욕망 덩어리로서 그 근본이 모두다 같기에 

그 욕망 즉 식욕과 정욕과 물욕과 명예욕과 지배욕이 가득한 것이 가장 기본인데

사회와 국가를 이루고 존재하는 인간 사회는 이런 인간 개인이 갖는 욕망들 때문에 개인의 자유를 누리는 가운데에서 반드시 이웃을 위해 그 욕망들은 절제되어야 하는 이유를 아는 것과

또 그것이 어떻게 자유로이 경쟁하고 그 성취를 누리는 것과 성취한 자들의 정당함과 겸손함 그리고 또 절제된 사회에서 스트레스를 가진 자들이 어떻게 위로 받아야 하는지 알아야 행복을 가질 수 있다는 것을 분명히 아는 것과

 인간 사회에서는 자유와 절제의 조화를 왜 해야하는지 분명하게 이해하지 못하면 그 해답을 제시 할 수 없습니다.

그런 이해가 없음으로서 대통령 자신은 물론 국민 모두가 같은 인간으로서 어떻게 살아야 하고 또 어떻게 서로 소통해야 좋은 민주사회를 이루는지 그 원리와 방법을 알지 못하였기에 국민들을 설득하기에 불가능했다고 보는 것입니다

 

그분이 그것을 알고 이해했다면 그의 의욕적이고 열적적인 스타일로 보아 상당히 민주주의를 이루는데 역활을 해 내었을 것으로 봅니다

타인을 설득 할 때에는 자신은 물론 인간이 갖는 공통적 약점과 단점 그리고 장점을 가지고 그것들의 사용과 조절로서 설득해 나가되 그 이유와 가치와 보상을 논 할수 있어야지 사람들 간에 공감대를 형성하고 호소력을 발휘 할 수 있습니다.

설득할 수 있는 대안과 능력이 있느냐 없느냐가 민주주의를  잘 할수 있는 것입니다.

자기만 정직하고 옳고 진정하고 청령하고 타인은 그렇지 않기에  요구만하면 설득력이 부족하게 됩니다

노 전대통령은  민주주의가 잘 되려면 어떤 요소가 근본적으로 갖춰져야 하는지 인간 사회의 근본을 논하는 대안을 몰랐기 때문에 위 인터뷰에서와 같이 개인적으로 많은 고민과 생각을 한 흔적을 고백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런 부분은 그분만이 모르는 것이 아니라 대다수의 사람들이 모르고 삽니다

 

사람들은 자신을 기준하여 왜 다른 사람들은 자신과 같은 도덕성 정도의 삶을 살지 못하는지 이해하지 못할 때도 많으며

 남을 지배하는 갑질 하는 자들을 벌주기로 작정하고 집권하지만 법만으로도 한계가 있음을 잘 알아야 합니다.

 

인간의 근본 본질과 자기 자신을 잘 알고,

또 인간의 집단과 역사에서 그 나타난 문화 즉  동서양의 철학과 문화 그리고 역사에 나타난 결과물에 대하여 이해를 하고 있었다면 민주주의의 진전에 대하여 답을 상당히 가지고 국민들을 설득 해 나갈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런 기초적인 지식이 없으면 오랜 세월 구조적으로도 갈등이 매우 많이 있는 우리 사회에서

대화가 어려우며 입장의 차이를 좁히지 못하며,

서민의 애로를 해결 해 줄수 없어 대권의 공약적 약속도 지키지 못한 미안함으로

결국 자신이 생각하고 추구한 민주주의를 할 수 없어서 회의를 가질 수 밖에 없었다고 고백한 것으로 보는 것입니다

 

인간 근본의 기초가 문화 및 역사의 환경에 따라 오랜 세월에 걸쳐 생성된 국민성이 동서양에서는 어떤 차이를 보이는지 그 대략은 알면서도 그것들이 왜 그러한지 확신이 없던 그분은 결국 한계를 느낄 수 밖에 없었을 것입니다

이는 다른 이도 거반 같은 입장입니다만,

이는 역대 어느 대통령도 마찬가지였다고 보며 장차 될 대통령도 큰 기대를 할 수 없다는 사실에 개인적으로 매우 답답한 노릇입니다

 

노 전 대통령이 가장 존경하는 인물로 링컨 대통령이라고 한 것을 기억합니다

왜 그 분이 링컨 전 대통령을 존경하셨는지 자세히 모르지만 아마도 노예를 해방한 공로에 감명을 받은 것 같습니다

우리도 노예제도가 있었고 노예의 삶에 대한 부정적 시각은 있지만

그가 우리 나라의 노예근성 문화에 관심을 가지고 노동 운동에 적극 가담한 것으로 부터 서민들의 애환을 보고 또 대선에 출하하여 서민의 지지를 받아 대권에 성공한 것이라고 봅니다

 

링컨의 성공 이면에는 그의 의지하는 신앙이 있었는데 그것에 대해서는 노 전 대통령이 볼수 있는 눈이 없었기에 링컨을 보는 데는 한계가 있었을 것으로 봅니다

신앙인들이 많고 신앙인들의 눈으로 보아도 잘 안보일 수도 있습니다 

링컨의 신앙 스타일은 성경적이며 성경 그대로 했다는 데 주목해야 하는데 

노 전 대통령이야 무신론자라고 스스로 말하시니 그것이 눈에 보일리가 없지요

여기서 신앙 이야기를 하니 거부감을 일으키는 분들도 계시지만 끝까지 냉정하게 인내를 가지고 읽어 주시기 바랍니다 

무릇 인내 없이는 무엇이든지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없습니다

 

링컨의 기도를 보면 재미있습니다

우리 나라 양반 쌍놈 제도는 미국의 노예 제도에 비하면 정말 아주 작은 인권문제입니다

전통적으로 기독교인이 가득한 당시의 미국 사회에서 북부와 남부는 빈부의 차이가 많이 있었는데

남부는 부농이 많아 넉넉한 편이었기에 그렇습니다

부농들은 농사가 많으므로 많은 노예들이 필요했고

대서양을 건너 아프리카에서 흑인들을 많이 사냥 해다가 노예로 삼았습니다

그러다 보니 노예를 사고 파는 산업이 많이 발달하였고 그 경제규모도 매우 큰 것이었습니다

노예를 사고 파는 산업은 아프티카 현지 밀림에서 건장한 노예를 사냥하는 것으로 부터 시작

해변가로 끌고 운반하여 나오는 과정 그리고 배로 운송하는 일과 미국에 도착하여 경매하는 일 그리고

또 사용하던 노예를 재판매하는 등 그 시장이 매우 컸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아프리카 노예는 짐승이지 인간일 수 없었으며

포획되어 쇠고랑으로 묶인 아프리카 흑인 노예들은 대서양 노예 수송하는 배에 탑승했을 때에는

갑판 아래에서 양 손목에 철고리로 매달아 앉지도 못하게 세우고 한달여간을 범선으로 대서양을 건너는 동안 똥오줌을 바닥에 선 채로 누며 갖다 주는 음식을 받아 먹고 왔다고 하니 그 비참함과 고난을 가히 짐작케 하고도 납습니다

그들 노예상들은 배 갑판 위에서 좋은 노예를 사냥해 해 주심에 감사하다고 예배를 드렸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링컨 대통령은 성경을 통해 지구상 모든 인간이 공통적으로 평등하고 같다는 사실을 깨닫고

노예 해방의 의무감으로 가슴을 태우며 기도 했는데

"만일 노예 해방을 하나님이 원치 않으시면 자기는 그런 전쟁일을 하지 않겠노라고,

또 만일 노예해방을 원하시면 어떤 희생을 치르더라도 주신 권한을 사용하여 전쟁을 해서 승리함으로 해방할 수 있게 해 달라"고 기도 했답니다

힘이나 병력이나 북쪽은 남쪽에 비교가 되지 않는 열세이지만 전세가 점점 북쪽으로 기울자 그의 측근들은 그의 신앙을 알기에 "하나님이 우리편입니다" 라고 하자

링컨이 대답하기를 "하나님이 우리 편이 아니라 우리가 하나님의 편이 되어야 한다" 라고 한 대답은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해 줍니다

 

여러분들은 신자가 인간을 노예삼으며 또 인권을 살피지 않는 것에 매우 의아 해 하며 분개 할 것입니다

이는 성경해석의 차이에 따라 신자들은 달라지고 또 종파가 생긴다는 사실을 모르시기 때문입니다

카알 마르크스는 목사의 아들로 성경 사도행전을 보고 사회주의를 구상하였다고 알려져 있으며

스탈린이나 히틀러도 기독교인 집안에서 자랐으며

북한의 설립자 김일성의 어머니는 "강반석"으로 그의 아버지는 한민족 최초의 장로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성경의 가장 바른 해석은 하나님이 원하는 해석을 하는 것인데 사람들은 임의로 해석을 가하여 자기의 유리한대로 해석하므로 심히 악용하는 사례가 역사적으로 십자군 전쟁부터 무수하게 많습니다

그러니 성경을 하나님의 뜻 대로 바르게 해석하는 사람이 참으로 복되고 이런 역사적 과정을 통해 하나님의 존재와 그의 뜻을 잘 알수 있으며 그런 자가 복됩니다

인간을 일방적으로 이끄심이 아니라 인간이 성경을 보고 자기의 뜻대로 기도하는 자의 기도를 들어 주심에 참으로 놀랍습니다

 

그러나 노무현 전 대통령이 이것을 못 보는 것이 당연하며,

그것은 미국 남부인들이 기독교인임에도 불구하고 성경을 바로 보지 못하는 눈과 별반 다르지 않습니다

도덕적으로 노무현 전대통령과 미국 남부인들을 어찌 비교나 할 수 있겠습니까마는 이를 못보는 것은 공통적으로 같습니다

누구든 그것을 못 보는 한계가 있습니다

자신이 기독교인이라고 하여 다 보는 것은 아닙니다

만일 노 전대통령이 이를 알았었다면 상당히 많은 것을 해결 했을 것이며

또한 자살도 절대로 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하나님을 아는 사람은 자살 할 생각조차도 나지 않습니다

 

자살은 자존심의 상처로 곧 마음이 깨진 결과이며 자존감의 상실의 결과입니다

자존감 상실의 결과는 자살로 연결되며 명예의 상실에 대한 절망은 자존감의 고갈로 인해서 삶을 극복 할 힘이 없습니다.

즉 자존감의 부재는 자신의 존엄성 부재로 이어집니다

 

자신의 존엄성을 잘 아는 사람은 타인의 존엄성을 잘 알기에 진정한 배려가 가능합니다

진정한 배려가 없으면 인간 사이에 좋은 관계를 이루고 유지 할 수 없으며 또한 좋은 사회가 어렵고 좋은 국가를 이룰 수 없습니다

가정과 사회와 국가 정치와 관계는 모두 인간관계입니다

진정하게 배려 할줄 아는 사람이 또한 준법정신도 좋습니다.

그러므로 진정한 배려가 되지 않으면 진정한 민주주의는 불가능합니다

진정한 배려 없이는 복지는 불가능하기에 또한 민주주의는 어렵습니다

나는 노 전대통령이 배려가 없는 분이라고 말하는 것이 아니라 배려하게 하는 이의 뜻을 따라 배려하는 것이 없다고 하는 것입낟

진정한 배려 없는 사회는 부족사회로서 혈연 지연 학연으로 들끓는 사회요 비리와 이권과 불평등이 만연하고 정의가 없으며 인간이 갖춰야 할 근본 양질의 참자존감이 없습니다

이 자존감은 민주주의를 이루는 가장 중요한 요소입니다 

 

사람들이 좋은 가치

즉 정의와 평등을 잘 알지만 그것을 이루는 것에 접근하는 방식이 모르기에 좋은 일을 할수 없습니다

그 방식에 대하여 역사적으로 동양철학으로 이루려 노력 할 수 밖에 없었으나 아직까지 우리는 거죽만 산업화 되었지 인간 내면은 조상으로 부터 전혀 변하지 않았습니다

조선시대의 탐관오리나 정치 당파싸움으로 나라를 망치거나 노예제도나 하는 것들이 오늘날 까지도 그대로 존재하고 있다는 것을 보면 놀랍지 않습니까

그것이 왜 극복이 안되는지 모르면서 노 전대통령꼐서는 탄식하며 인터뷰하고 있습니다

저는 그것을 생각하면서 매우 안타까운 맘으로 봅니다

불쌍한 대통령......

장차 대통령이 될 사람이 노 전대통령 보다야 더 낫지 않고서야 무엇을 기대 할 수 있겠으며

또한 노 전 대통령을 지지하며 그분을 그리워 하는 분들을  비방할 자격이나 있겠습니까

 

노 전 대통령이 한계임을 본인 스스로 인정했다는 점에서는 그분이 얼마나 진솔하고 솔직한 분인지 알수 있습니다.

하나 그가 이룬 결과가 없으니 참으로 답답할 노릇입니다.

그가 이룬 것이 없다함은 국민들이 변하지 않았다는 것을 두고 하는 말입니다

어느 누가 거기 대통령의 자리에 가서 온힘을 다해 생각하며 고민하며 일하지 않을 이가 있겠습니까

그러나 그 알지 못하며 깨닫지 못한 이의 한계가 있으니 이를 어찌합니까

성실하기만 해서는 안됩니다

분명한 좋은 목적을 향해 성실해야지 그냥 성실하기만 해서는 안됩니다.

좋은 하드웨어만 있으면 무엇합니까

좋은 소프트 웨어가 있을 때 기능이 나타납니다

 

우리 안 의원님은 보는 눈이 있기를 간절히 바래봅니다 

그의 성실함은 누구든 인정하는 좋은 하드웨어감입니다

그 성실함이랄지라도 아무나 갖는 바탕은 아닙니다

하지만 그 성실함의 하드웨어에 분명하고 좋으며 확실한 소프트 웨어를 장착해 주십시요

보는 눈이 뜨인 것이 소프트 웨어입니다

보는 눈이 있으면 과거와 현재와 미래가 한눈에 보이며 그 원인과 문제를 진단하고 대안을 제시합니다

그리고 어떤 이든지 국민이든지 설득 할 수 있는 자신과 방안과 대안을 제시합니다.

아니까 자신이 있기 때문입니다

이는 책을 많이 읽고 많이 배우는 등 스팩의 문제가 아닙니다

깨달아 알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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