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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세상을 혹세무민하는 사이비 집단과 종교 집단의 차이는 상식에도 미치지 못하는 짓을 일삼는가 상식 이상의 삶을 사는가로 판단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이 나라를 개혁하고 선도하겠다는 정치인들이 상식에도

미치지 못하는 짓을 일삼으면 그런 사람이 설 자리는 앞으로 없을 것이다. 그런 사이비 집단은 현재 이 나라를 쑥대밭으로 만든 인간들로 충분하다. 이런 사이비 다음으로 조심할 부류가 패거리를 끌고 다니며 힘으로 주변의 모든 상황을 좌지우지 하는패권의 형성이다. 절대권력은 절대부패를 낳는다. 이런 과거지향의 정치형태는 사라져야할 유물이고 그런 의미에서 새누리당을 척결하자고 새로운 패권세력을 불러 들이는 것은 정치적 자살행위다. 결국 분권으로 갈 수 밖에 없는 것이 앞으로의 전 세계적 정치체제의 숙명이라 본다면, 자꾸 세력을 키우려고 잡다하고 모호한 행보를 해서는 안 된다고 본다.

무엇보다 사법부의 독립을 강화하고, 검찰다운 검찰을 만드는 것이 필요하다. 정치검찰이 있는 한 공정사회는 요원하고 엄정한 사법질서가 확립되지 않으면 정치개혁도 없다. 다음으로 중요한 것이 행정규제를 완화하고, 자율적 시장경제가 작동하도록 제도화 하는 것이다. 대기업의 횡포 못지 않은 것이 행정적 규제이고 횡포다. 정말 이 나라에서 사업하기 힘들다. 행정은 규제가 목적이 아니고 어시스트가 목적이라는 것을 그런 상식이 통하는 나라를 만들자. 행정가가 이렇게 할 수 있게 입법부와 사법부가 독립해서 제 기능을 하게 하는 것이 삼권분립이다. 그리고 가능하면 자치가 이루어지도록 자꾸 권한을 이양하고, 견제와 균형이 이루어지도록 제도화 하고 패권이 나타나지 못하도록 계속 바꾸고 교체하며

견제하는 시스템을 구축해야 한다. 이런 비젼을 제시하고 국민들을 설득하고, 도덕적으로 비루하거나 상식에도 마치지 못하는 허접한 말이나 행동을 하지 말아야 한다. 

탄핵정국에서 나타난 시민들의 성숙함은 놀랍지 않은가? 그런데 여전히 구태의연한 정치인들의 언동에 아연할뿐이다. 솔직이 국민의당 대표를 뽑는다고 매일 문자를 보내는데 한숨이 나오더라. 골수 국민의 당원인 내가

뽑을만한 말을 하는 사람이 하나도 없는데 참 누구에게

이 당을 지지해달라 하겠는가?

안의원에 대한 애정이 없다면 벌써 나가버렸을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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