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총장은 잘 선택하신 것
드디어 개혁의 가능성이 보인다.
이제 다시 주도권을 찾고 정국을 주도할 길이 보인다
손학규씨는 많은 이들이 호감을 같고 있고 민주당이 쓰고 버린 카드라는 점에서 안의원과 상통하고 성격도 맞다. 두 분이 누가 앞장서든 함께 이 나라의 정치개혁을 위해 밀고 당기고 협력하는 그림이야말로 멋지다.
문재인가요 한계는 정해져 있다. 지금 지지율 그딴 것은
아무 의미가 없다는 건 지나가는 개들도 안다.
이제 확장성에서 더 유리한 국면이 되었다. 그러나
명심 또 명심할 것은 오직 총력을 기울여 이 나라의 정치개혁과 공명정대한 국가건설, 그래서 평범한 서민들에게 기회가 주어지는 멋진 나라를 만들기 위하여 모든 가치를 집중하시라!
더 이상 지킬 것도 잃을 것도 없는 지금이 바로 자산이다.
문재인은 빚이 많고 가진 것도 많아 절대 못한다.
이제 더이상 물러 설 곳이 없는 이런 분들이 다 모여 마지막으로 힘을 똘똘 뭉쳐서 이 나라가 후손들이 살만한
훌륭한 나라의 기틀을 만들어 주면 누가 대통령이 되면
어떤가?
오랫만에 한줄기 빛이 보인다.
이제 더이상 물러 설 곳이 없는 이런 분들이 다 모여 마지막으로 힘을 똘똘 뭉쳐서 이 나라가 후손들이 살만한
훌륭한 나라의 기틀을 만들어 주면 누가 대통령이 되면
어떤가?
‘에 공감을 표합니다.
저 개인의견인데요. 우리 정치를 선진수준으로 업그레이드하기 위하여서는,
이제 박빠돌이 낡은 정치는 탄핵되어야하고, 문빠돌이 낡은 정치역시 미리 탄핵되어야합니다.
또 적극 지지자는 아니었지만 반 기문님께서 조기개헌( 정부형태 변화?) 주장에 공감하면서
언젠가는 안 철수와 함께 하리라는 기대를 하였었는데, 어제 반 기문 전 총장님의 대선 불출마 발언을 접하고
특히 가짜뉴스에 심적인 고통이 크셨다는 고백을 접하면서
여러 심적인 고통이 남의 일 같지 않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2012년 대선을 앞두고 안 철수 죽이기에 온갖 공을 들인 낡은 정치권들이 2017년에도...
생각하면서 가슴 한편이 쓰리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우리의 낡은 4~5류의 구태정치(낡은 이념편갈라 극한 대결하기, 소모적인 네거티브 공격, 빠돌이 밀어붙이기. 묻지마 왜곡 선동하기, 낡은 제왕적 대통령제 87헌법의 수정, 대선 결선투표제 도입, 군소정당의 원내진출위한 선거구제 개편...)들의 청산에 대한 필요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