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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깨끗하고 남한테 신세 지지 않았고 지금까지 책임져왔고 누구보다  정치적 성과를 이루어내었고

 미래를 대비하는데 가장 적임자다. 안철수 스스로 자신을 평가한  압축적 메세지다.

여기에 공감하지 않을 국민은 많지 않다고 본다.


문제는 지금의 탄핵 정국에서 이인물론이 최근 진보,보수의 이념 프레임에 갇혀있는 국민들 마음을 사로 잡기에 부족하다는 것이다.  지금은 인물론 보다 세력과 힘의 논리가 더 앞서고 있다.


결국 국민들은 누가 편가르지 않고 탄핵후 국민들의 마음을 치유하고  안정적인 국민적 통합의 리더쉽을 보여줄 것인가에  가장 거는 기대가 크다. 여기에 지지율이 다 몰릴 것이다.


작금 가칭 진보세력은 기고 만장하고 보수는 불안에 멘붕 상태다.  


정권교체는 필연적인데 두 야권이 한쪽 진영에서 치열하게 싸우고 있다. 일단 지금 진보세력의 60%이상은 민주당 지지 세력으로 굳어져 있다고 봐야 할 것이다. 안철수와 국민의당이 이 진보 세력에서 확장할 수있는 여지는 앞으로 크게 보이지 않는다. 지금의 지지율 답보 상태가 그대로 증명해 주고 있다.


대통령 자리가 무엇인가? 어차피 갈라져있는 반반의 이념적 성향이 국민의 뜻이라면 싫든 좋든 모두를 인정하고 소통하고 통합하는 자리 아닌가? 우리가 박근혜 정권에서 뼈져리게 경험하고 있지않은가? 한쪽만 인정하고 싶어했던 결과물 , 블랙리스트가 나왔듯이 문재인 정권의  블랙리스트가 안나오리라 누가장담할수 있겠는가?


이제 안철수 전대표는 빨리 이 진영 논리에서 벗어나야 한다. 문재인과의 야권 경쟁에 매몰될것이 아니라 지금 부터라도 보수의 한축을 자신의 지지기반으로 만들어 가는 전략 선회를 해야한다.

이길만이 지지층을 모을수 있고 결국 문재인을 이기는 지름길로  이어질 수 있다.


이들과의 소통의 채널을 만들고   어떻게 자신의 개혁 수립에 보수층 세력도 함께 갈수 있을지를 심각하게 고민하고 먼저 그들의 의견을 존중하는 자세로 임해야 한다. 


어차피 양극단을 배제하기위한 새정치 아니였는가? 보수세력을 미리 특정세력으로 예단하고  그들과 미리 선을 긋는다면 진정한 통합 리더쉽이 될수가 없다.  박근혜정부의 적폐청산은 필연적이지만 그뜻을 이루기위해 이들과 치열한 논쟁과 설득도 필수적이다. 이과정이 없이 청산은 성공할 수 없고 성과없이또다른 실패의 산물로 남을 수 있음을 인지해야 한다.


새롭게 혁신과 안정이라는 두가지 프레임으로 선거전에 임하라  진영 논리를 뛰어 넘는 담대한 정치력을 보여줄때다. 국민을 하나로보고 한쪽이 기울어졌을때 그들을 일으켜 세우는 통큰 희생도 지도자의 덕목이 아닐까?  양 진영으로 부터 존경 받을 수 있는 대통령, 국민들에게  이번 선거의 가장 값지고 행복한 선물이 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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