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지율 답보 상태를 보면서 치열한 대선 경쟁속에서 이제는 안철수도 변해야 이길수 있다.
1)깨끗하고 지극히 원칙주의 이미지에서 벗어나라
: 유연하면서 여유있는 포용력을 가져라.
2)단답형 화법은 이제 안된다.
:요약은 하되 좀 길게 구체적 화법이 필요하다.(여러 단어 구사로 이야기식 표현 화법으로 바꿔라)
3)사안에 따른 메세지를 던질때 두번이상 같은 말을 반복하지 마라.
:장소가 바뀌면서 같은 메세지를 전할때 다른 단어를 사용함으로써 들어봤던 지루함이 없도록 해라.
4)유약한 여성적 이미지를 탈피하라
:강하면서 의젓한 남성상을 만들어내라.(걸음걸이,손짓,약간 흐트러진 머리, 웃음, 화법등)
5)이제 자강론에서 벗어나라
:통합을 위한 메세지와 행동을 찾아라.(극우,극좌세력을 끄집어내 강하게 비판하고 그외 진보,보수를 모두 끌어 안는 정치력이 요구된다) 특히 보수 세력에 던질 감동의 메세지는 반성과용서가 아닐까?
작금의 지지율 답보는 심각하다. 그원인을 안철수 자신에게서 찾아라.
반기문이 사라지니 생뚱맞게 안희정이 표를 다가져간다? 네탓이 아니고 내탓이요가 맞다.
지금 부터 수백배 고민하고 노력하고 뛰어야한다.
대통령이 그렇게 쉽게 될수 있겠는가. 알파고 국민들은 그렇게 호락호락하지 않다.
극복의 아이콘 안철수의 막판 스퍼트에 모든 희망을 걸어본다.
변해야 이긴다.
크게 변하는 자가 7공화국을 열수 있다.
2017대선, 진정한 국민눈높이 민심은 낡은 좌.우파정부20년에서 국민눈높이 정부로의 교체
즉 커다란 변화(한국정치 국민눈높이 빅뱅)입니다.
좌파.우파의 교체는 낡은 6공, 제왕적대통령제.극한대립 정부의 되풀이입니다.
지나간 20년은 우리 정치의 실험기(좌정부10. 우정부10)였습니다.
우리는 다시
지나간 낡은 정치로 돌아갈 수 없습니다.
낡은 제왕적 대통령제와 좌파.우파의 극한 대립의 시행착오를 다시 또 벌일 수 없습니다.
마찬가지로 밀어붙이기 찬성 훌리건 박빠돌이+
묻지마 반대 훌리건 문빠돌이를 청산하여야합니다.
한편 국회개헌특위에서는 분권형이원집정제로 가닥을 잡아간다는 것 같습니다.
이는 더이상 제왕적 대통령제는 극한대립의 국가피로감 증후군이라는 것을 보여주는것 같습니다.
나아가 국민눈높이의 신뢰. 책임. 생산적 협치정치를 회복하여야합니다.
즉 한국정치 국민눈높이 빅뱅
4.13의 국민의 협치명령을 받들어, 우리는 국민눈높이 혁신 7공화국을 열어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