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모두의 광장은 자유게시판입니다.
* '게시판 기본 운영원칙(통신예절 등)'을 준수해 주시고 일부 인용이 아닌 통 기사(전체 퍼온 뉴스)는 모두의 광장에 올리지 말아주세요.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지지율 답보 상태를 보면서 치열한 대선 경쟁속에서 이제는 안철수도 변해야 이길수 있다.


1)깨끗하고 지극히 원칙주의 이미지에서 벗어나라

: 유연하면서 여유있는 포용력을  가져라.


2)단답형 화법은 이제 안된다.

:요약은 하되 좀 길게 구체적 화법이 필요하다.(여러 단어 구사로 이야기식 표현 화법으로 바꿔라)


3)사안에 따른 메세지를 던질때 두번이상 같은 말을 반복하지 마라.

:장소가 바뀌면서 같은 메세지를 전할때 다른 단어를 사용함으로써 들어봤던 지루함이 없도록 해라.


4)유약한 여성적 이미지를 탈피하라

:강하면서 의젓한 남성상을 만들어내라.(걸음걸이,손짓,약간 흐트러진 머리, 웃음, 화법등)


5)이제 자강론에서 벗어나라

:통합을 위한 메세지와 행동을 찾아라.(극우,극좌세력을 끄집어내 강하게 비판하고 그외 진보,보수를 모두 끌어 안는 정치력이 요구된다) 특히 보수 세력에 던질 감동의 메세지는 반성과용서가 아닐까?


 작금의 지지율 답보는 심각하다. 그원인을 안철수 자신에게서 찾아라.


반기문이 사라지니 생뚱맞게  안희정이 표를 다가져간다?  네탓이 아니고 내탓이요가 맞다.

지금 부터 수백배 고민하고 노력하고 뛰어야한다.

대통령이 그렇게 쉽게 될수 있겠는가. 알파고 국민들은 그렇게 호락호락하지 않다.

극복의 아이콘 안철수의 막판 스퍼트에  모든 희망을 걸어본다.

변해야 이긴다.

 

?
  • profile
    화이부동Best 2017.02.10 17:04
    크리스님의 글에 일부 공감하면서 제 의견을 덧붙이면,
    크게 변하는 자가 7공화국을 열수 있다.

    2017대선, 진정한 국민눈높이 민심은 낡은 좌.우파정부20년에서 국민눈높이 정부로의 교체
    즉 커다란 변화(한국정치 국민눈높이 빅뱅)입니다.

    좌파.우파의 교체는 낡은 6공, 제왕적대통령제.극한대립 정부의 되풀이입니다.
    지나간 20년은 우리 정치의 실험기(좌정부10. 우정부10)였습니다.
    우리는 다시
    지나간 낡은 정치로 돌아갈 수 없습니다.

    낡은 제왕적 대통령제와 좌파.우파의 극한 대립의 시행착오를 다시 또 벌일 수 없습니다.
    마찬가지로 밀어붙이기 찬성 훌리건 박빠돌이+
    묻지마 반대 훌리건 문빠돌이를 청산하여야합니다.

    한편 국회개헌특위에서는 분권형이원집정제로 가닥을 잡아간다는 것 같습니다.
    이는 더이상 제왕적 대통령제는 극한대립의 국가피로감 증후군이라는 것을 보여주는것 같습니다.

    나아가 국민눈높이의 신뢰. 책임. 생산적 협치정치를 회복하여야합니다.

    즉 한국정치 국민눈높이 빅뱅
    4.13의 국민의 협치명령을 받들어, 우리는 국민눈높이 혁신 7공화국을 열어야합니다.
  • profile
    화이부동 2017.02.10 17:04
    크리스님의 글에 일부 공감하면서 제 의견을 덧붙이면,
    크게 변하는 자가 7공화국을 열수 있다.

    2017대선, 진정한 국민눈높이 민심은 낡은 좌.우파정부20년에서 국민눈높이 정부로의 교체
    즉 커다란 변화(한국정치 국민눈높이 빅뱅)입니다.

    좌파.우파의 교체는 낡은 6공, 제왕적대통령제.극한대립 정부의 되풀이입니다.
    지나간 20년은 우리 정치의 실험기(좌정부10. 우정부10)였습니다.
    우리는 다시
    지나간 낡은 정치로 돌아갈 수 없습니다.

    낡은 제왕적 대통령제와 좌파.우파의 극한 대립의 시행착오를 다시 또 벌일 수 없습니다.
    마찬가지로 밀어붙이기 찬성 훌리건 박빠돌이+
    묻지마 반대 훌리건 문빠돌이를 청산하여야합니다.

    한편 국회개헌특위에서는 분권형이원집정제로 가닥을 잡아간다는 것 같습니다.
    이는 더이상 제왕적 대통령제는 극한대립의 국가피로감 증후군이라는 것을 보여주는것 같습니다.

    나아가 국민눈높이의 신뢰. 책임. 생산적 협치정치를 회복하여야합니다.

    즉 한국정치 국민눈높이 빅뱅
    4.13의 국민의 협치명령을 받들어, 우리는 국민눈높이 혁신 7공화국을 열어야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추천 수 조회 수 최종 글 글쓴이
공지 게시판 기본 운영원칙 (통신예절 등) 36 50 428214 2018.01.03(by 지원맘이현희) title: 햇님관리자
오름 제발 끝까지 갔으면.. 2 91134   힘내세요
오름 2021 NEW안 철수 국민오뚝이: 박영선 양자대결이면, 안 철수 필승! + 2022 NEW윤 석열 필승! 2 2 197114 2022.01.10(by 비회원(guest)) 화이부동
오름 바라옵건데~~~~ 2 223216   엔젤로즈
오름 국민바보 안철수 3 230322   엔젤로즈
오름 님의 정부에서 남의 정부로! 문재인정부의 애매모호한 정체성+ 3 갑질 마인드... 2 223003   화이부동
12306 중국과 일본 다루기 0 5696   꾀꼬리
12305 국민의당은 자유민주주의를 지켜내기 위해 민주당박홍근의원 제명안을 발의해야합니다 0 5250   애국보수안철수
12304 보수적인 사람들의 지지를 끌어 모아야 당선 가능해 1 2 5588 2017.02.22(by 화이부동) 꾀꼬리
12303 걱정입니다... 2 7116   힘내세요
12302 다들투표참여하세요!! 0 7363   박종찬
12301 최근 국민들에게 제시한 안철수 후보의 강력한 안보론과 사드 배치 찬성 선회는 흔들림 없이 관철 시켜나가야 한다. 6 14143   크리스
12300 야 내가 안철수 존나 싫어했거든 1 7058   JaemanSong
12299 사드배치 반대 재검토한다니요? 5 0 7106 2017.02.18(by 코스모스♥♥) 신선한
12298 착하면서 강한 안철수 대통령!!! 3 11 15960 2017.02.18(by 코스모스♥♥) 언제나국민
12297 솔직히 민주당 네거티브 전략을 너무 잘쓰는것 같습니다 3 3 11298 2017.07.03(by 싼타1136) 자유영혼
12296 아래 개성공단의 다른 입장. 2 1 6807 2017.02.16(by 꽃밭에서) title: 나비꽃밭에서
12295 통일에 대해 2 3 10808 2017.02.14(by 회원101) 회원101
12294 2017 국민눈높이 정치를 위하여 ( 안 철수 김 미경 교수 부부, 2.11 MBN 출연 ) 1 5 15276 2017.07.03(by 비회원(guest)) 화이부동
12293 개성공단 재개는 우리의 주권사항 입니다. 2 0 5343 2017.02.13(by 笑傲江湖) 笑傲江湖
» 국민들 눈에 변하고있는 새로운 안철수의 모습으로 자리잡아야 한다. 1 3 7710 2017.07.03(by 비회원(guest)) 크리스
12291 설날에 2 2 6403 2017.02.10(by 화이부동) 일경
12290 문재인만 아니면 찍겠다고 한다 2 3 7109 2017.02.10(by 화이부동) 한이
12289 손학규전대표님 입당을 축하드립니다. 2 4 7387 2017.02.08(by 화이부동) 다윗3852
12288 안철수, 국회 교섭단체 대표연설 전체영상 및 전문 1 2 7036 2017.02.07(by 화이부동) 깍꿀로
12287 안사모가입... 1 2 5512 2017.02.07(by 이타바) 이타바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 638 Next
/ 6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