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유권자들의 성향은 적어도 60%는 보수라고 본다
그중에 10%정도는 단순함에 함몰된 꼴통 보수이고
30% 정도는 나름 합리적 보수이며 20%는 이념적 개념이 서 있지 않은 보수라고 본다
그런데 10% 꼴통 보수는 오직 북한과 원수된 보수이기에 안보가 최 우선과제이며 안보를 위해서는 일본과도 손을 잡는다
30%의 합리적 보수는 자기의 삶에 충실하기에 그에 맞춰 국가가 존재하여야 한다고 보는 보수다
나머지 20% 보수는 시골 할머니 할아버지 같은 분들이다
우리 안 대선후보는 보수표를 쓸어 담아야 당선 가능성이 있다
우선 안보에 확신을
그리고 삶의 질과 안정에 확신을
전통 보수적인 이미지를 주어야 한다
지금 실패한 보수들의 마음을 다 끌어담아야 한다
그리고 진보의 사람들의 마음을 사려면
문재인쪽의 꼴통 추종자들 소위 노빠들과 정의당 지지자들은 포기하여야 한다
그리고 호남의 지지 몰표를 많이 받는 다면 당선은 가능하다
호남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살펴야 하고 확실한 지지안을 던져야 한다
좌익을 아우르고 우익을 아울러 많은 국민과 함께 국민눈높이로 가야합니다.
짧게가려면 좌익과 가야합니다. 또 더 짧게 가려면 우익과 가면됩니다. 왜곡된 촛불의 분노는 더 큰 분노를 부르게 되고, 맹목적인 저주는 더큰 저주를 부르게될 것입니다. 길게 가려면 실용적인 중도지지자와 성찰하는 진보지지자와 반성하는 보수지지자의 국민과 함께 가면 큰길이 열립니다. 좌익빠돌이 정권10년+ 우익빠돌이 권10년은 수명이 다했습니다. 5천여만명의 국민눈높이 실용의 중도가 시대정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