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당은 자유민주주의를 지켜내기 위해 민주당박홍근의원 제명안을 발의해야합니다
박홍근의원은 구통진당소속 류정수,박성수라는놈과 같이 이적단체인 조선노동당에서 활동했습니다.
류정수라는놈은 68년생이자 박홍근과 같은 전남고흥출신이고 광주서구가 거주지
박성수는 전북전주시완산구효자동이 거주지입니다.
2014년 세월호참사 때 전주성진여객 당시에는 신성여객이었는데
당시 민주노총소속 버스운전기사가 자살기도를 해 결국 숨졌고
그해 2014년7월22일 광주518묘지에서 전주성진여객노조들이
죽은 운전자의 묘역을 안장하는 과정에서 518단체와 싸움이 벌어졌습니다.
518단체에서 강하게 반발을 했는데 이걸 박홍근이 개입한걸로 드러났습니다.
박홍근이 류정수박성수에게 전화를 해 518단체를 동원해 폭력을 가담하라고 했습니다.
전주신성여객이란 회사가 망해 성진여객으로 바뀌게 한게 박홍근이란놈입니다.
그리고 박홍근이란놈이 류정수박성수 구 통진당소속 이놈들을 동원해 언론사사장과 미방위여당간사를
칼로 죽이라고 사주를 했습니다.
죽은 버스노동자의 한을 풀기위해서 박홍근의원을 제명하고
버스노동자의 묘역을 518묘지에 안장해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