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론부터 유추해 보자.
안철수 42%, 문재인 40%, 자유 한국당 후보 14%, 심상정4%로 승리할수있다.
안철수의 새정치가 중도 개혁 세력으로 결집된다면 이길수 있다는 예측 수치다.
문재인과 민주당은 큰틀의 진보 세력의 주축으로 탄핵전 정권 교체의 큰축으로 자리잡아가고 있다.
탄핵이후 박사모 울분 세력과 자유 한국당 극우 보수세력 규합으로 뭉칠것이고 극진보 세력 심상정은 이미 결정 되어있다.
지금 나오는 여론 조사는 무시하고 각당 경선후 본선에 나올 4자구도가 대체적 시각이다.
아직 개혁적 보수의 자리를 잡고있지 못한 바른 정당은 중도 세력과의 연대나 통합을 희망하고 있는 중이다.
안철수의 결심에따라 성찰적 보수와 개혁적 진보는 하나의 중도 연합 세력으로 한국 정치의 새로운 정치 기반을 구축할수 있다. 여기에 여러 제3지대 세력이 함께할 변수도 있다.
그래도 승리는 만만치 않다. 안철수와 문재인의 최종 표차는 1-2%에서 결판나는데 확장성에서 유리한 안철수가 겨우 승리 할수 있기때문이다.
답은 나와있는데 아직 리더가 결정되지 않았다. 안철수가 희망하는 국민 통합 세력, 제3의 중도 정치 세력, 그리고 대선 승리...
두마리의 토끼를 다 잡을수 있는 마지막 정치 생명의 승부수가 기다리고 있다.
빠른 결단과 담대한 정치력이 필요한 시기다.
당신이 이세력의 리더가 되어야 한다.
시간이 없다....
크리스님의 ‘답은 나와있는데 아직 리더가 결정되지 않았다. 안철수가 희망하는 국민 통합 세력, 제3의 중도 정치 세력, 그리고 대선 승리...’에 공감합니다. 한편으로
지금 보수세력은 탄핵인용된 이후에는 태극기 집회를 더욱 거세게 할지 모릅니다.
그래서 황모씨를 대선 단일후보로 밀려고... 또 진보진영도 또다른 집회를 계획할 지도 모릅니다. 그렇다면 협박과 선동의 집회로 나라가 혼란에 이를 것입니다. 2016에 이어 2017이후에도...
이제 국가안정과 나아가 국론분열의 혼란을 줄이기 위하여
탄핵인용이후 점차
국가바로세우기 범국민 서명 운동 및 국가바로세우기 범국민 집회운동을 벌이는 것이 어떨까 생각합니다.
2016년, 작년에 안 철수님이
‘이게 나라냐?’그리고 대통령 탄핵 서명 범국민 운동한 것 처럼...
그래서 헌재선고 승복 및 나라안정을 위하여...
국가바로세우기의 범국민 서명운동과 범국민집회운동(개헌 서명운동 포함)은
탈이념의 중도가 중심이 되어야합니다.
좌파10년정권+우파10년정권은 18대대선으로 종식되어야합니다.
진정 국민눈높이의 국가바로세우고 , 국민눈높이의 혁신정치는
탈이념의 중도세력만이 해낼수 있습니다.
중도성향지지자와 합리적진보성향지지자와 성찰하는 보수성향지지자가
국민눈높이로 뭉치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