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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열 중 일곱 “민주당 집권 땐 공동정부 구성해야”

2017-03-05 
“자유한국당 포함 대연정” 35%
“국민의당·정의당과 소연정” 16.2%
문재인 지지층에선 27%만 “연정”

‘더불어민주당이 대선에서 승리할 경우, 다른 정당과 공동정부를 구성해야 하나?’


이 문제는 “국가개혁 과제에 동의한다면 자유한국당까지 포함한 대연정을 해야 한다”는 안희정 충남지사와, “자유한국당·바른정당과는 함께 할 수 없다”는 문재인 전 대표가 정면으로 충돌하며 민주당 경선을 뜨겁게 달구고 있는 이슈다.


<한겨레>와 리서치플러스가 지난 3~4일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를 보면, 국민의 압도적 다수는 민주당이 다른 정당들과 손 잡아야 한다는 데 공감하고 있다. ‘다른 정당과 공동정부를 구성해야 한다’는 응답이 73.2%로, ‘다른 정당과 함께하는 것에 반대한다’는 의견(13.3%)의 5배를 넘었다. 공동정부의 범위를 놓고도, ‘자유한국당까지 포함해야 한다’는 응답이 35.3%로 가장 많았다. 


그 다음으로는 ‘(자유한국당을 제외한) 국민의당·바른정당·정의당과 같이해야 한다’(21.7%), ‘국민의당·정의당 등 정체성이 비슷한 정당하고만 해야 한다”(16.2%) 순이었다. 요컨대 국민의당·정의당하고만 함께 하는 ‘소연정’보다, 범여권인 자유한국당·바른정당까지 포함하는 ‘대연정’(57.0%)에 찬성하는 의견이 훨씬 높은 것이다.


민주당 경선에 참여했거나 앞으로 참여할 의향이 있다는 응답자에서도 77.0%가 연정에 공감했다. 이들 안에서는 연정의 대상을 놓고 ‘국민의당·정의당’(25.6%), ‘국민의당·정의당·바른정당’(25.8%), ‘자유한국당까지 포함’(25.6%)으로 의견이 팽팽하게 갈렸다.


민주당 대선 후보로 누구를 지지하는지를 놓고 보면 연정 범위에 대한 견해가 뚜렷하게 갈렸다. 문재인 전 대표 지지층과 이재명 성남시장 지지층은 “자유한국당까지 포함해야 한다”는 데 각각 26.9%, 29.0%만 찬성한 반면, 안희정 지사 지지층은 51.7%가 찬성했다. 지지하는 후보의 견해를 응답자들도 그대로 반영하고 있는 셈이다. 황준범 기자 jaybee@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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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의견 :  일단 연정을 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모든 분들의 의견에 국민의당이 들어가 있다는 것은 고무적인 일이지 않나 하는 생각을 합니다. 연정을 거부하는  13% 대의 사람들을 제외한 나머지 분들은, 국민의당을 인정하시는 것으로 보여집니다. 

이분들이 자유한국당 과의 연정도 이야기 하셨는데, 더불어 민주당 측에서 이 여론조사 결과를 보고도 자유 한국당과의 연정은 옳지 않다고 말한걸 보면 이런 연정은 성사되기도 힘들 뿐더러, 설령, 더불어 민주당이 연정을 원해도, 자유 한국당이 그것을 받아들이기는 매우 힘든것 같습니다.

바른정당역시 국정농단 세력과 한팀이었다는 더불어 민주당의 시각과,, 지금까지 더불어 민주당과 대립관계에 있었고 지금도 뿌리깊은 문제의식이 있어 더불어 민주당과 연정을 하는 것 역시, 어려운 것으로 생각됩니다. 

제가 이야기 하고 싶은 것은 더불어 민주당과 연정을 해야한다 말아야 한다는 것이 아니라, 국민들 다수가 국민의 당을 인정한다는 점에 고무되어야 하지 않나 하는 것입니다.

바른정당에 정운찬이라는 분이 입당한다고 하는데, 제가 알기로는 이분역시 그동안 야권쪽에서 활동하셨던 분으로 알고 있습니다. 국민의당이 여권심판 여론때문에, 바른정당쪽 분들과 소통하는데 주저할 필요는 없는것 같습니다. 이런 여론 조사의 내용으로 보면, 유권자분들의 상당수가 합리적인 사고와 판단을 하시려고 하는것 같습니다. 

연정을 너무 쉽게 생각하셔서 이런 결과가 나왔는지도 모르겠지만, 하여간, 뜨거운 가슴과 차가운 머리를 가진 분들이 필요한 이 시점에서 좋은 소식인것 같아 퍼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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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rofile
    화이부동 2017.03.06 19:19

    회원101님의 ‘하여간, 뜨거운 가슴과 차가운 머리를 가진 분들이 필요한 이 시점에서 좋은 소식인것 같아 퍼왔습니다. ’의견에 공감합니다. 덧붙여 말씀드리면
    그래서 안(안 철수 후보:합리적 중도후보, 안보는 보수.경제는 진보?)&안(안 희정 후보:대연정주장?)의 양극단분노저주넘어 포용적국민눈높이2017대선으로 가야합니다.

    왜냐면 안 철수님이 주장한대로 ‘새누리.부패세력과의 연대는 없다(?)’는 것을 거꾸로 해석하면
    집권후 새누리.부패세력을 제외한 나머지 성찰하는 보수성향지지자와 세력과
    합리적인 진보성향지지자와 세력과는 연대.연정하리라 여겨집니다.
    즉 정의당과 더민주의 합리적 지지자와 세력과 바른정당의 성찰하는 보수적 지지자와 세력과 함께...
    반대로 문전대표처럼 Over분노.Over저주심의 빠돌이세력이 잡으면 Over왜곡.Over오만 도로 불안갑질 정치입니다.

      더욱이 안티가 많은 문전대표에게는 

    오락가락행보갑질, 언행불일치갑질, 유체이탈.모르쇠갑질, No책임갑질, 오만막갑질을 남발하여

    갈수록 더 불안한 정국을 유발하게 될것입니다. 총체적 국론분열의 혼란이... 

  • profile
    화이부동 2017.03.06 19:19
    펌글임. 폴리뉴스 2016.12.6
    국민의당 안철수 전 공동대표는 6일 일각에서 제기되고 있는 새누리당과 국민의당의 연대 가능성에 대해 “새누리당과의 연대는 없다”며 “저는 부패세력과의 연대는 절대로 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안 전 대표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이같이 말했다. 안 전 대표는 그러면서 오는 9일 예정된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탄핵소추안을 반드시 통과시켜야 한다고 역설했다.

    안 전 대표는 “박근혜 대통령과 새누리당은 퇴진 일정을 정할 자격이 없다. 새누리당은 헌법과 법률을 위반한 박근혜 대통령의 공범이다”며 “질서 있는 퇴진은 이미 시효가 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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