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에서 악의적인 댓글이 자주 보이는데 ( 변희재, 황장수등...) 이에 대해 대응할 순 없는 건가요?
특히 무릎팍 도사나 힐링 캠프 등에서 어떤 식으로 편집이 된 건지 궁금합니다.
팩트를 가지고 반박할 순 없을까요?
모든 사실을 뒤집어 해석하니 너무 소름끼칩니다.
대선 양보, 무상 주식 증여, 기부 등에 대해서도 말이죠...ㅠㅠ
국민들이 왜곡, 편향된 시각을 가질까 매우 우려됩니다.
털면 아무 것도 안 나올 사람이 있을까요? 문재인 후보는 국민과의 약속을 수시로 깨고 말바꾸기 하는데도 그냥 넘어가네요~~
지금 종편의 평론가란 사람들을 보면 국민들에게 팩트에 입각한 공정한 주장보다는,
아직도 진영논리에서 자신의 진영의 바램을 나열하는 사람들이 많은 것을 봅니다. 나아가 편파+왜곡까지..
자신이 속한 진영과 정당의 대변장...
그래서 저는 얼마전 부터는 아예 종편을 보지않습니다. 특히 모종편은 너무 편파가 심하네요.
오히려 뉴스위주의 채널이 오히려 공정하고 신뢰가는 것 같더라구요. 또 뉴스뒤 팩트에 입각한 패널들의 주제별 대담은 앵커의 공정한 진행과 함께 진영에 얽매이지 않는 수준있는 패널들의 주장이 시청자입장에서 보기 좋네요.
결론적으로 제가보기에는 종편도 구조조정하여 골라보심이...
그렇지 않은 종편의 시사토론은, 야구로 말하면 편파방송보다도 못한 저질이네요. 하긴 한국의 정치가 저질이니... 4~5류에서 5~6류로?
편파.왜곡 정치꾼처럼.. 편파+ 왜곡의 낡은 정치꾼
= 편파.왜곡 정치꾼처럼.. 편파+ 왜곡의 낡은 평론가=
편파.왜곡 정치꾼처럼.. 편파+ 왜곡의 낡은 종편들...
낡은 정치꾼들= 낡은 평론가들= 낡은 종편들, 끼리끼리 오십보 백보입니다.
낡은 정치와 낡은 평론가와 낡은 종편에 대한
5천여만명의 국민들의 심판과 구조조정이 대한민국정치를 업그레이드시킬 것입니다. 5.9심판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