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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안철수님이 인재라고 생각하고 노무현 탄핵 이후 선거 투표를 한 이래로 다시한번 참가해 보자고 하는 생각을 했었는데, 제가 확고하게 안철수님을, 그래봐야 한표지만, 지지해 보자고 결심한 것은 한상진님 같은 분들이 참여하는 것을보고 였습니다.


물론, 안철수님이 과거사에 대해 특별한 멘트 같은 것도 없었다고 보여지지만, 양극단을 치닫는 정치권이 상종도 하기 싫다가 뭔가 되려나 싶은 생각이 들더군요.


더불어 민주당부류의 사람들은 박정희 전 대통령을 악의 축으로 규정하고 있습니다.


자유한국당계열의 분들은 구시대의 부폐유산을 합리화 시켜 왔구요.


더불어 민주당이나 정의당쪽은 박정희 전두환 시절에 그 분들 말로 탄압을 받았다는 것인데, 물론, 부당한 점이 있을수도 있겠지요. 그런데, 문제는 이분들이 본인들은 잘못한게 하나도 없고, 오로지 민족반역자 악의 축 박정희와 그 계승자 전두환 이 문제라는 것입니다.


감옥도 갔다 오신 분들도 있고, 맺힌게 많이 있으실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정말로 진지하게 묻고 싶은 것은 오늘날 겪고 있는 문제가 악의 축 박정희 와 전두환 때문이라고 생각하시냐는 것이죠. 여러분들은 문제가 하나도 없고, 다 잘한 겁니까?


예를 들어, 아는 분들이 많겠지만, 유신헌법에도 불편한 진실이 있습니다. 더불어 민주당계열에서 말하는 악의 축 박정희의 문제로 이 문제를 빠지지 않고 거론 하는데, 당시 유신헌법 찬성투표가 국민의 90%를 넘었습니다. 야당에서 부정선거라고 해서, 박정희 대통령이 그럼 재 투표를 해서 70%를 못 넘기면, 안하겠다고 했는데, 재 투표에서 70%가 넘었습니다.


민주주의가 좋은건 더불어님들이 자주 말하시는 국민들의 뜻 아닌가요?


이런점만 봐도 당시에 사회에서 중추적 역할을 하던 기성세대들이 지금의 더불어 민주당을 어떻게 생각하겠는지 생각을 해 보십시오.


더불어 민주당은 지금은 노년층이 다 되버린 당시의 기성세대들의 표는 포기를 한듯 싶습니다. 


지금의 노년층이나 장년층이 탄기국 같은 계열의 분들만 있는게 아닙니다. 사회의  문제에도 공감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런데, 이런 분들이 과거사를 이렇게 철부지 같은 시각으로 보는 사람들 말만 믿고 같은 소리를 해대면, 같이가기가 힘든 면이 많다는 것입니다.


박근혜 전 대통령의 문제로 과거사 문제를 언급하기가 껄끄러운 면도 있는데, 기본적으로 이런 문제가 정리되지 않으면 국민통합은 쉽지 않다고 생각하여 글을 써 보았습니다.


사람은 속일수는 있겠지만, 조정할수 있는 존재가 아니지요. 더불어 민주당쪽의 주장이 최고라고만 생각하는 사람들은 어쩔수가 없는 것이지만, 저는 대한민국의 보통 사람들이 보다 깊은 사고와 이성을 가지고, 국민의당을 지지해 보셨으면 하네요.


80년대 90년대 중후반까지 우리가 누리던 것이 지금은 성취해야할 목표가 된것들이 많습니다. 개념은 다르겠지만요. 대학등록금, 평생직장, 소득대비 물가, 이런속에서 누릴수 있었던 환경, 어떻게 말로 표현하기가 힘듭니다. 그냥 당시에는 그래도 지금보다 나은 세상이 있을것 같았습니다. 그 나은 세상이 정말로 왔으면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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