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존심이 누구보다 강하고 화끈한 김영삼 전 대통령과 뜨뜨미지근하고 자존심에는 문제가 많은 문재인은 이념이나 성격은 전혀 다르지만
두 사람이 다 거제도 출신이고 경남고등학교를 졸업했다는 숙명적인 공통점이 있다.
만약 문재인이 성공한다면
거제도는 대통령을 두사람이나 배출한 명당으로 최대의 관광명소가 될 것이고 경남고등학교의 교정에는 김영삼과 문제인의 동상이 나란히 서게 될것이다
이 그림을 좋아하는 사람들은 문재인을 좋아할 것이고 그렇지 않은 사람들은 문재인을 veto할 것이다.
일경님의 '이 그림을 좋아하는 사람들은 문재인을 좋아할 것이고 그렇지 않은 사람들은 문재인을 veto할 것이다.'에 공감합니다.
되돌아생각해보니,
고김영삼님과 문전대표는 실제보다 고평가된 거품정치인이네요.
또 고 김영삼님의 아찔한 국정혼란과 참여정부의 총체적 국정혼란이 비슷한 점이 많네요.
1994 김일성 생전, 남북 전쟁촉발 위험!...
1997 아이엠에프 관리 경제와 대폭적인 구조조정과 대규모실업사태!...
지금도 펀더멘틀이 좋으니문제없다며 IMF가입(1996?)’1996 자축 샴페인 축제! 를 즐기고
국민들에게 홍보하고.....
모든 고통을 국민에게 떠넘기고....
과거의 잘못된 국민들의 선택(?)의 기억이 생생하네요....
'모르는게 많은 대통령', '참모정치!'의 대명사가,악몽처럼....
장점은 있네요. 역대 대통령중에서 가장 조깅을 좋아하시고 잘하시는 건강하신 분!
요즘 문 전대표의 대선후보지지1위&촛불선동 2016~2017 자축 승리 샴페인 축제! 를 즐기고 어벙거리며,
(2003~ 참여정부내내 경제혼란,서민 생활 압박, 안보불안, 국민 매사에 2분법 찬반으로 편가르기(토론내세워독재). 총체적 국정불안.....모르쇠!비서실장)
제2의 안보불안!& 제2의전쟁위험!& 제2의 찬.반 국론분열!& 제2의 잘못된 선택!.........문민정부반면교사& 참여정부반면교사 삼아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