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돌아가는 민심의 흐름을 보면 안철수가 대통령이 되는 것은 거의 확실해 보인다.
그럴 경우 비문세력을 포함한 상당한 수의 더불어 민주당의원들이 국민의 당에 오게 될것이다.
홍준표의 자유한국당은 당 자체의 문제도 있겠지만 홍준표라는 잘못된 후보를 뽑은 여파로 대선후에는 상당수의 의원들이 바른당으로 이동해서 바른당이 보수세력의 주역이 될 것이다.
이럴 경우 국민의당과 바른정당의 의석수는 적어도 150석은 넘을 것이라는 것이 나와 나와 같은 노인들이 예측하는 대선후의 정치판도이다.
3.10탄핵판결 이후 국민눈높이+ 통합된+ 올바른 대한민국 정부 출범을 위한
변화와 혁신의 민심이 큰 바람이 불고있슴을 느낍니다.
특히 이번 3.25~ 4.4 국민의당의 대통령후보 선출 완전 국민경선(미국의 오픈프라이머리식)으로
더욱 민심의 새혁신정치+ 새혁신정부의 필요성의 열망이 크게 일어났슴을 느낍니다.
그러나 꿰어야 보배란 말이있습니다. 무임승차(나하나빠져도 된다)면 나라 바꾸기힘듭니다.
결국 안 철수의 자강론을 기초로,
5천여만명의 국민의 자발적인 전략적 선택& 전략적 연대를 바탕으로한 전략적 혁신투표가 현실화된다면,
낡은 박빠돌이 비대 여 기득권+ 불통과 협박 갑질 정부에이어서
역시 낡은 문빠돌이 비대 야 기득권+ 오만과 선동 갑질 패거리를 청산하게됩니다.
촛불집회와 태극기집회로 갈라진 민심은
적극적인 국민눈높이 정부 지지국민들외에도
샤이성향의 지지국민들과 부동층의 지지국민들(부동층의 포용적 중도성향 국민들과 합리적 보수성향 국민들과 성찰적 진보성향 국민들이 )의 범국민 투표참여 혁명이 절실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