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다리가 천리다라는 말이 있다

이 말은  아번  대선의 말미에 여론을 좌우하는 최대의 변수중의 하나가 될겻이다.

안철수와 문재인의  피나는 호남 투쟁에서 안철수에게 몰표에 가까운 표가 솔릴 수 있는 좋은 호재다.

뿐만 아니라 부산에서도 안철수가  문재인을  훨씬 능가하는 표를 얻을 수 있는 말이기도 하다.

이유는 문재인은 거제 사람으로 경남중고를 나왔을 뿐이지만 안철수는 부산 사람으로 초중고를 부산에서 마친 사람이기 때문이다

이 사람이나 저 사람이나 할때는 이 기준도 하나의 큰 잣대이기 때문이다 

더우기  부산에서는 경남고가 뭔데 김여삼이가 배출한 학교에서 또 문재인까지라는 말이 돌기 시작하고 있다. 김영삼과 문제인 두 사람이 다 거제출신이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