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모의원 이야기(?)대로‘안타까운 해프닝으로 보인다’가 맞지않을까요?
 역지사지로,

 문 전 대표는 국민경선하며 전국을 다니며 시민들과 악수&사진 찍을때 상대방의 신분증을 확인하고 하는가?
또 그가 노숙자인지 조폭인지 확인하고 선별하여 악수하고 사진찍는 것인가? 안 철수님을 검증할 것이 고작 이정도인가?

문 전대표의 논리라면, 앞으로 대선후보자들은 유세때 시민들 일일이 신분증검사하고 악수도하고+ 사진찍어야겠네!

당신들의 침소봉대+ 네거티브 앞으로가 더 걱정스럽다
이걸 계기로 문전대표가 안 희정 충남지사와 이 재명 성남시장을 예선에서 어떻께 떨어뜨렸는지 짐작이간다.
또 안희정님의 ‘정 떨어진다’라는 말이 실감이간다. 그런 묻지마 네거티브로 예선통과한 문님을
 5천여만명의 국민들은 문 전대표를 어떤 존재로 여길까요

 아마도 문 전대표+ 문전대표 캠프가 적폐청산외치다 스스로 자승자박 되지않을까요
문 전대표+ 문전대표 캠프의 묻지마 네거티브 갑질이 커다란 적폐아닐까요?
 '말이 씨가 된다'는 말이있습니다. 문 전대표+ 문 전대표캠프 자신들의 묻지마네거티브& 아니면 말고 갑질이 최대의 적폐청산의 대상으로....

시간과 국민은 포지티브후보자 편으로 가게될 것입니다.
또 내가 보기엔 지금 대한민국의 시대정신은 5.9국민통합 힐링정부 출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