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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지까지 대선을 치른다 하면 
그냥 국민의 한사람으로써 한표 행사하는 마음으로만 따로 대선투표에만 참여하였을뿐
경선투표에 참가해본적이 없어왔습니다.

그런데 이번 장미대선이라고 불리우는 조기대선 초기에
저는 민주당경선과 국민의당경선 두군데를 참여하게되는
제평생 처음있는일

여기 여러 안철수지지자분들께는 정말 죄송한 일이지만
저는 안희정님연설에도 깊은 감명을 받고 존경하게된 일인이 되었기에
민주당경선은 걸려오는 ars로 참여 기호4번 안희정님께 한표 찍었습니다.

 그런데 이번 국민의당경선에는 어차피 제가 사는 지역이 경복궁역이 가까워서
 지하철 3호선 직접 동대입구역까지 찾아가서 신분증 지참하고
 평소 존경해왔던 기호1번 안철수님에 한표 행사하고 나왔습니다.

안철수경선-001.jpg

안철수경선-002.jpg

안철수경선-003.jpg





지하철역에서 내리니 녹색우산의 회원님들이 보이시더군요
그곳에서 국민희망사무처장님을 잠깐뵙고 너무 바쁘신듯하여 긴이야기는 나누지 못하고
투표하고 나왔습니다.

 사무처장님도 저와같이 30여년의 평생 민주당을 지지하셧던분이셨더군요..
 
 저도 이번에 두군데 경선에 참여하면서 어떤면으로는 이번 대선에서 제가 존경하고 마음을 움직이게 한 분이 
두분이나 계신다는데서 무척이나 기뻤지만
 한편으로는 안철수님이 계시는 국민의당분들도 앞으로 안철수님의 뒤를 이을만한 
 마음을 움직이고 포용할수 있을 그런 정치인이 나타나 주셨으면 하는 바람을 가지게되더군요..

 저는 안철수님을 존경해서 여기 있는것이지 
 꼭히 어느당을 지지하는건 아니였습니다.
 그런 이유로 저는 안희정님 경선에도 한표 행사했던것이였고
앞으로도 안철수님이 대통령이 되신 이후에라도 안희정님이 또 다시 등장하게되면 
그쪽으로 마음이 기울게 될찌는 저도 솔직히 잘 모르겠습니다.

 저는 이나라를 이끌 당이 아니라 이나라를 이끌 진정한 인물로써 내마음이 움직이는대로 갔을뿐이라 생각하게 됩니다.

 물론 이번 대선에서 안희정 안철수 이두분이 대선을 치루게 된다면
저는 평소 존경해왔던 안철수님을 찍는건 당연 그 점 하나만큼은 변함이 없습니다.

 예전에 그냥 안철수신당이라 하면 그토록 높던 지지율이 당 창당하고나서 갑자기 떨어지는것.. 
 또는 지금의 갑작스런 지지율 상승도 이와같은 인물에 의한 요인인것이지
당에 의한 인지도 요인은 아니기에 그런면에서 앞으로도 안철수님께서 대통령이 되신 이후에라도
이나라 정치가 제대로 잘 돌아가려 한다면 어차피 안철수님 혼자서는 너무도 힘들터
저는 제가 존경하는 안철수님이 대통령이 되신다더라도 물론 진심으로 축하는 드릴수 있으되?
결코 너무 크게 기쁨이 넘쳐 있기 보다는
어떤면으로써는 무척이나 걱정이 많이 되는것도 사실입니다.

지금 안철수님의 지지율 상승이 아주 대단합니다.
그런데 그런 시점에서 또다시 안철수님에 대한 네거티브가 심히 나오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더하면 더했지 덜하지는 않는다 싶습니다.

 그러더라도 똑같이 대응하지는 말아주시고 더욱 냉철하고 차분하게 대처할수 있었으면 하는 바람이 들어
 이렇게 못쓰는글 쓰게되었습니다.

 어차피 안철수님이 대통령이 되신 이후라 하더라도
 30퍼센트가 넘는 지지자들과 앞으로도 함께 해야할 사람들
 그들과 적이 되서도 정말 곤란하리라 생각합니다.

 민주당에 안희정님이 계시듯이 분명 생각이 반듯한 사람들도 많을껏입니다.
 일부가 아닌 상당수가 좀 삐뚤어진 생각을 지닌 사람들일찌라도
그들도 어차피 앞으로 이나라를 위해서는 서로 협력할껏은 하고 넘어가자고
우리쪽에서 더 설득력있게 대처하게 되는 그런 처지에 놓여 있을수도 있습니다.

 적폐청산이야기를 자주 하는데 민주당이든 국민의당 또는 보수층 그 어느쪽 지지자분들일찌라도 그 사람들 전체를 대상으로 적폐청산이 될수는 없습니다.
  뿌리깊은 증오심과 네거티브 패거리 정치가 이어진다면 민주당이든 보수당이든 또는 안철수님이 계신 국민의당이든  역시 새정치철학에 역행하는 일이 아닐수가 없습니다.
 우리가 그토록 추구하던 새정치 철학의 가장 큰 적폐청산이 바로 그런 잘못된 마음에 근간하는것이지
어느 당이 문제가 아니라 생각이 듭니다.
 우리나라는 이제 그 어느쪽이라 하더라도 옳은게 있으면 가능한 다 받아들일수 있는 그릇이 정말 너무도 절실히 필요할때입니다.

 우리편이 진정으로 잘될수 있기를 바란다면 그릇을 좀더 크게 키워주십사 당부 드리면서
 그저 두서없이 우매한 그적그적 못쓰는글 여기서 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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