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 했던 말을 또 한다
문재인이 성공한다면 거제도 출신의 두 사람이 대통령이 되는 것이고 경남고등학교 졸업생 두사람이 대통령이 되는 것이다
이렇게 될 경우 거제도에는 김영삼 문재인 두 사람을 기리는 추모공원과 기념관이 건립되어 많은 관광객을 불러 모을 것이다.
그리고 경남고등학교 교정에는 김영삼 문재인의 동상이 나란히 세워져 두 사람의 대통령을 배출한 학교의 영광을 길이 뽑낼 것이다.
이 그림은 전두환 노태우를 단죄할 때 부터 김영삼에게 등을 돌린 TK는 물론이고 김대중 대통령과의 경쟁 때문에 김영삼을 싫어하는 호남에는 정말 보기 싫은 그림이다,
당장 그들의 입에서는 죽 쑤어(문재인을 뽑아) 누구 좋은 일 시키려고 하는 말이 나올 것이다.
Tk와 호남에서 뿐만 아니라 전국적으로 대한민국 땅이 그렇게도 좁은가 라는 말과 함께 대한민국에는 고등학교가 경남고 하나 뿐인가 하는 소리가 나올 것이다.
문재인이 세종대왕을 능가하는 훌륭한 인물이 아닌 이상 이산은 문재인이 넘을 수 없는 태산이다. 분재인에게는 이밖에도 많은 산이 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