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보고 있으면 난 채널을 돌려버리고
그냥 처음부터 보지도 않는다.
많이 변했다. 기고만장하게!
대선의 승자가 누구가 될련지 지켜보겠다!
http://www.dailiang.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5074
누가 보고 있으면 난 채널을 돌려버리고
그냥 처음부터 보지도 않는다.
많이 변했다. 기고만장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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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다시피 안 철수후보는 이미 19대대선에서 포지티브+ 정책컨텐츠능력 검증 스탠딩토론을 주장한 걸로 알고있습니다.
나머지 대선후보들도 자신이 있다면 모두 스탠딩토론장에 나오셔서 2017~2018~2019~2020~2021~2022 안정된 국정능력과 비젼과 콘텐츠를 보여주어야합니다.
하루빨리 문 전대표와 더민주는 선거전략에 수정하심이 어떨까생각합니다.
jtbc의 편향적(?)인 보도역시 시정되어야합니다. 뜻있는 국민들은 스스로 느끼고 있으리라 여겨집니다.
각 후보들의 무한정네거티브 보도도 중요합니다만
그보다 포지티브+ 정책컨텐츠능력 검증 보도노력으로 수정하심이 어떨까요 또 각당의 국민경선위법사례를 균형보도를.....
이는 각당이 처음 실시하는 국민경선(국민의당의 국민경선의 경우, 미국식 오픈프라이머리?)에 익숙하지않아 생긴 현상도 많으리라여겨집니다
한편 우석대의 모교수(?)와 관계직원들의 더민주행사(?)와 관련하여 학생불법동원(?) 건으로 고발상태로 검찰에 넘겨졌다는 말이있습니다. 뿐만아니고 경선용 ARS 전화투표 선거인단 신청까지 강요(?)의혹이 있다는 말이있습니다.
여러당의 국민경선과정의 사실관계를 시청자들은 균형있게 관심을 갖고있습니다.
지금 어떤 후보가 네거티브를 많이 하고있는지 19대대선에서의 커다란 변화와 혁신정치에 뜻있는 국민들이라면 지금 언론보도를 보면 대략 알 것입니다.
보통 네거티브는 선거에서 약자가 쓰는 수법이라합니다. 또 그것이 먹힐려면 비호감후보에게 효과가 있다합니다.
국민들은 지금 어떤 후보가 비호감도 1위인지 알고 있습니다. 물론 여론조사마다 조금씩 차이는 있지만...
네거티브를 많이하는 후보는 아마도 5.9가면 비호감도 1위를 하지않을까요?
국민들은 후보의 옥에티(?) 를 찾아내기보다는
어떤 후보가 지금의 대한민국 아노미(극심한 가치관의 혼란기상태)상태를 치유하고 국민통합의 리더십을 발휘할 것인지
지켜보고 고민중이라고 생각합니다.
아시다시피 안 철수후보는 이미 19대대선에서 포지티브+ 정책컨텐츠능력 검증 스탠딩토론을 주장한 걸로 알고있습니다.
나머지 대선후보들도 자신이 있다면 모두 스탠딩토론장에 나오셔서 2017~2018~2019~2020~2021~2022 안정된 국정능력과 비젼과 콘텐츠를 보여주어야합니다.
하루빨리 문 전대표와 더민주는 선거전략에 수정하심이 어떨까생각합니다.
jtbc의 편향적(?)인 보도역시 시정되어야합니다. 뜻있는 국민들은 스스로 느끼고 있으리라 여겨집니다.
각 후보들의 무한정네거티브 보도도 중요합니다만
그보다 포지티브+ 정책컨텐츠능력 검증 보도노력으로 수정하심이 어떨까요 또 각당의 국민경선위법사례를 균형보도를.....
이는 각당이 처음 실시하는 국민경선(국민의당의 국민경선의 경우, 미국식 오픈프라이머리?)에 익숙하지않아 생긴 현상도 많으리라여겨집니다
한편 우석대의 모교수(?)와 관계직원들의 더민주행사(?)와 관련하여 학생불법동원(?) 건으로 고발상태로 검찰에 넘겨졌다는 말이있습니다. 뿐만아니고 경선용 ARS 전화투표 선거인단 신청까지 강요(?)의혹이 있다는 말이있습니다.
여러당의 국민경선과정의 사실관계를 시청자들은 균형있게 관심을 갖고있습니다.
지금 어떤 후보가 네거티브를 많이 하고있는지 19대대선에서의 커다란 변화와 혁신정치에 뜻있는 국민들이라면 지금 언론보도를 보면 대략 알 것입니다.
보통 네거티브는 선거에서 약자가 쓰는 수법이라합니다. 또 그것이 먹힐려면 비호감후보에게 효과가 있다합니다.
국민들은 지금 어떤 후보가 비호감도 1위인지 알고 있습니다. 물론 여론조사마다 조금씩 차이는 있지만...
네거티브를 많이하는 후보는 아마도 5.9가면 비호감도 1위를 하지않을까요?
국민들은 후보의 옥에티(?) 를 찾아내기보다는
어떤 후보가 지금의 대한민국 아노미(극심한 가치관의 혼란기상태)상태를 치유하고 국민통합의 리더십을 발휘할 것인지
지켜보고 고민중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