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때 마다 나타나는 현상으로
후보가 존재감을 나타내면 부모가 많아지고, 후보가 떨어지면 고아가 많이 생겨..
왜 우리는 노사모나 박사모나 문빠라는 단체와 다른가?
그들이 억척이기 때문에 부러운것이 아니라, 선거 후 떠나는 우리의 자화상이항상 부끄러웠다
이런점이 그들과 다르지는 않은지 ,,,,
이번만은 그러지 않기를 우리 안사모 가족에게 바란다!
초심은 무었인가 초지일관은 무었인가 진심은 무었인가 우생마사는 또 무었인가
우리가 불러놓고 돌아서면 되겠는가
우리 민족성을 어떤이는 냄비근성이라고도 한다 이 의미를 잘 알것이다
일본근성은 진흙이라고 한다 진흙의 입자는 미미하나 물이라는 변수가 작용하면 돌보다 단단하다
부디 밀물과 썰물이 되지말자!!!
지금 이시간 안후보의 고군 분투가 벌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