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 토론에서
홍준표가 떠벌렸듯이...
좋든 싫든 우리 박지원 대표님이
안철수와 당을 공격하는 타겟이 됩니다
대단히 억울하실 것이고
따지고보면 정치 공세에 불과할 수도 있지만
작금의 상황이 엄중합니다
가능성이라면 삭은 동아줄이라도 엮어야 할 판
박지원 대표님이 용단하세요
당과 안철수를 위해서 대표직 사퇴 !
신선하고도 헌신적인 장면이며
안철수에게는 필생의 덕이 될 것입니다
안타는 적시에 날려야죠
멀리 갈 것도 없이 우리 안에 호재가 있느니...
부디
박지원 대표님께서 그림 한 장 그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