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가 5 퍼센트의 낮은 지지율로 내려 갔을 때도 그를 지지한 것은 그와 같은 자질의 사람이 대통령이 되어야 한다는 판단때문이기도 했지만 그가 엄청나게 運이 좋은 사람이라는 믿음 도 함께 있었다. 지금도 그렇다. 그가 大運을 가졌다는 것은 그의 주위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들을 보아서도 알 수 있다. 능력도 능력이지만 운이란 타고나야 하는 것이다. 문재인과 홍준표의 자살 goal을 보면서 한번 더 느끼게 된다..
2017.04.23 12:43
운장(運將)을 이깉 장수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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