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상황에서 할 수 있는 게 무엇이 있을까?
안캠프는 돌대가리라서 믿을 수가 없고
왜 후보의 능력을 최대한 끌어 올리지 못하는가?
정책 대결은 고사하고 방어만 하다 선수들에게 당할 것인가?
누가 안철수를 어린이집 원장들의 모임에 가게 했는가?
어떤 돌대가리가 거기를?
그리고 빨리 샤드에 관한 당론을 왜 빨리 후보자 중심으로 밀어주지 않는가?
참으로 절체절명의 순간들이다.
이번에 망하면 다음 대선?
웃기는 얘기이다.
이번이 끝이다!
마지막으로 안캠프에 부탁한다.
승리를 위해 머리는 차갑게 가슴은 따뜻하게
집요하게 일사불란하게 움직여라.
당대표든 그 누구든 간에 안철수를 위해 백의종군 해라!
대한민국의 미래는 그래도 안철수에게 있지 않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