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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대통령 선거 여섯 번, 내가 찍은 후보가 대통령이 된 적은 두 번. 승률 33.3%다. 

1987년 선거 때 난 어른이 됐다.  스물여섯살87년의 선거에서 난 김대중 후보를 찍었다.  노태우후보가 당선됐었다. 보통사람ᆢ황태자가  실세

5년 후 대선에서도 난 김대중 후보를 찍었다. 
당선은 김영삼, 결론은 IMF, 아들의 비리에 망하고

5년  후에도 김대중 후보를 후보를 찍었다.   1997년
누가 생각해도 고생 했었고. 빨갱이란 모략에도, 고루 함께 잘 사는 사회에서 살고 싶어서였다. 하지만 결론은 측근, 아들들의 비리에 망하고ᆢ홍삼트리오

2002년 선거에서도 나는 노무현후보를찍어었다.  결론은 측근 형님이 말아먹고

2007년 대선에서는 정동영후보를 찍었는데
이명박후보가 당선,  결론은 한국사회를 이모양이꼴로 ᆢ만사형통 ᆢ

2012년 대선에서는 문재인후보를 찍었고, 박근혜 후보 당선.  최씨 비선실세, 결론은 대통령에서 탄핵인용되어  쫒겨나고

이것이 나의 개인 투표사다. 이런 사람 대한민국에서 다수는 아니지만 나 혼자만도 아니다. 나는 상대적 진보성을 가졌다고 여겨지는 '민주당계' 정당 후보를 여섯 번 지지했었다. 

국회의원 선거때는 비리에 연루된   홍 삼중에
막둥이가  선거운동하는걸 보고 국민의당으로 바꾸었고ᆢ
민주당 경선에서는 멋쟁이 이재명 시장에게 투표 했었다

진보 보수가 번갈아 집권했던 여야 정당과 대통령이 만들어 놓은 게 지금의 우리 사회에서
내가 살고 싶어 했던 사회가 아닌데, 다수의
국민이 행복하지 않은ᆢ대통령 개인과 그 측근
가족일텐데ᆢ

소위 IMF 라는 명목으로 대규모 노동자들의 명퇴에 노동유연성 이라는 명목으로 비정규직 법제화를 시킨 장본인들ᆢ빈부격차 ᆢ비정규직들들어가는 인건비 총액기준은 같은데 중간에서 돈있는자들이 인건비 장사해서 삥땅치고
이번 대선에서도 청년의 미래를 발목잡고, 희망은 기득권자들이 누리는 사치가 돼 버린 우리 사회의 노선을 확 뜯어고치자는 게 촛불의 염원이었던  같은데 ᆢ그러고 탄핵인용으로 대통령이 없는데 경제가 이상없이 돌아가는걸 정부에서 발표하는 걸보면  책임은 국민 ᆢ퍼먹는것은
비선실세 ᆢ아버지가 이룬일 말아먹고
군대도 안갔다온 사람들이 ᆢ깨지고 ᆢ한복에
먹칠하고 ᆢ종북이라 ᆢ그게  60년 ᆢ

일게 제벌만도 못한  나라꼴을 제대로 된 나라로. 대통령 하나 바꾸는 걸로 끝내지 말아야 한다는 외침은 국민다수의 배반의 경험을 겪은 대한민국 유권자들의 절규였고, 또한 재벌 중심 노선, 자본 중심 노선, 개발 중심 노선, 성장 제일 노선, 시장 지상 노선을 전면 수정하라는 명령을 모르고, 과거 수십 년 동안 정치적 선택을 앞두고 민주주의와 평등한 사회를 염원하는 많은 보통 사람들의 고민과 나의  장고한 고민의 끝은

뜻하지도 않은 장미 대선를 맞이하여
정권은 뺏겨봐야  안다는 것인데

내가 걱정하는 것은1.2.3.4.5번의 당선이 아니라, 이분들 중 대통령 당선 이후가 문제라 생각하는데 ᆢ 목표는 개인의 대통령 당선이 아니라, 진정 다수 국민의 성공한 대통령이어야 하는데.  성공한 대통령은 강력한 경쟁자를 필요로 하고. 당락에 위협을 주는 경쟁자여야  하는데ᆢ그게 고민거리  ᆢ협치 연정 ᆢ

부의 세습은 대기업뿐만 아니고,  정치의
세습도 문제 ᆢ불법 부정부패은 어디가고 조직이란 이름으로 세를불리는데에만 열중ᆢ어찌하려고  하는지
부정부패에 열중ᆢ어찌하려고 ᆢ공정사회만 외치는데

4차혁명시대에도 기술만이 아닌 ᆢ결국은
사람들이 판을 벌리는데 ᆢ난 30여년을 말단
2차혁명 노동자 세대로 사는 사람ᆢ누구를 선택해야 최악의 선택을 막는길임을 ᆢ그것이 문제되는데 ᆢ당신들의 선택은 무엇인지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 나온다들 하는데
그래도 잘배우고 법을 배운  사람들이
법망을 빠져나가는데 ᆢ알지만 평등이라 ᆢ무전유죄 유전무죄라 ᆢ그것이 공정사회인줄 알지만  ᆢ나이가 70넘어도 갑질 ᆢ
능력의 한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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