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은 대학시험에 떨어지고 재수를 하고도 목표로 한 대학에는 못들어 간 사람이다. 시작은 좋으나 끝은 그렇게 시원치 않았던 학습 능력을 가진 사람이다. 그런 그가 물리학박사이기도 한 Merkel을 들먹이는 것을 보면서 참 별일도 다 있구나 했더니 여자라서 메르켈이 장보러 가는 것을 벤치마케팅 한다는 말이어서 이해가 되었다. 안철수 같으면 독일어로 물리학박사인 Merkel과 대화를 하면서 과학이야기를 할텐데 하는 생각이 든다 통역을 통해서 대화를 한다는 것이. 얼마나 서로를 이해하눈데 불편하고 부정확한 것인가는 말할 필요도 없다.
영어도 독일어도 유창한 안철수가 아무래도 대통령이 되어야 하지 않을가. 외국어 때문으로도 학습능력도 출중한 문재인보다는 9샬이나 졂은 안철수가.대통령이 되어야겠다.오늘날과 같은 글로별시대에 대통령이 영어 하나쯤은 자유자재로 해야할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