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골대통령은 프랑스의 독립을 위해 싸웠던 거의 전설적인 영웅이였다. 그런 그가 임종에 이르러 한 말은 자기의 장례식에 장차관은 나오지말고 나라 일을 하라고 했다. 그리고 자기의 묘비에는 드골 몇월 몇일에 나서 몇월몇일에죽었노라는 말만 쓰라고 했다.프랑스의 어느수상은 우리돈 2억 정도의 돈을 재임시에 친구로부터 얻어 썻다는 것이 퇴임후에 들어나 자살한 일이 있었다
이런 일이 있은 후 우리나라에는 60억 을 넘는 노무현대통령내외에 관련된 부패사건이 터지고 그를 좌우에서 보좌하던 좌희정 우광재 국무총리 한명숙등 기라성 같은 부패 연루자들이 줄을 이었다 정말 떼도둑 시절이였다. 정말 이시절은 눈뜨고는 차마 볼수 없는시절이였다. 노무현은 지지율 4%까지 되었는데 노무현이 자살하고나니 하루 아침에 영웅 이 되었다. 정말 어처구니 없는 일이다
이 시대를 주도했던 이해찬 문재인같은 인간들이 또 다시 무슨 짓을 할려고 하고 있는지 정말 걱정이다.도둑을 당하려면 개도 안 짓느다는 말이 있는데 요즈음의 언론을 보면 그런 생각까지 든다. 하지만 우리는 끝까지 그런 일은 다시는 일어 나지 않도록 해야됙겠다.우리의 노력이 걸코 헛되지 않을 것이라는 믿음을 갖고 달려가자.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꼭 돕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