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긴다
내가 몇 달 전에 여기서 말했다
모택동의 대장정처럼
안철수는 사람속으로 들어가라고
선거 5일 전인데
이제서야 그 느낌이 왔나?
나는 선거 참모들 때려 죽이고 싶다
아내 김 교수, 딸 안설희 건
이것 터질 줄 모르고 버벅거리고 있었나?
사립유치원 데려간 새끼
TV 토론 보좌한 새끼들
니들이 인간이면 깨끗이 혀 깨물어라
참모들은 그냥 무능이지만
안철수는 천하의 대업을 망치고 있다
어디 가거든
안 캠프 참모였다고 말하지 마라
니들은 맞아 죽는다
도대체 왜 이곳에서 말도 안되게 글을 쓰는겁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