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날과 같은 Global시대에 홍준표나 문재인은 벙어리나 다름없는 대통령 후보들이다. strongman 의 뜻도 제대로 모르고 마구 쓰고 다니던 홍준표나 3D 조차 제대로 몸에 베이지 못한 문재인의 영어실력으로는 영어로 하는 외교란 불가능이다. 홍준표나 문재인이 트럼프 앞에서 꿀먹은 벙어리 처럼 앉아 있는 꼴을 상상하면 쓴 웃음아 나온다. 통역을 통해서 하는 대화가 얼마나 불편하고 부정확 것안지는 껶어보지 못한사람은 모른다
홍준표나 문재인 같은 우물안 개구리들이 우쭐거리고 있는 걸 보면 정말 가소롭기 짝이 없다. 엉어는 이미 외국어가 아니고 second language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