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작정치 선동정치라는 구태의 정치에만 매몰되어 있는 죽지도 않고 또 나타난 각설이나 다름없는 문재인이나 홍준표가 대통령이 된다면 이 나라는 또 한번의 기나긴 이념대결의 수렁에 빠져 한발짝도 앞으로 못나가고 나라는 완전히 망가지게될 것이다.
오늘날과 같은 Global 시대에 영어도 독일어도 구사할줄 모른는 이들에게 발빠른 정상적인 외교를 기대하기란 불가능한 일이며
하루가 다르게 달라지는 세계의 먹거리 전쟁에서 경쟁력을 갖추기란 연목구어나 다름없다.
Trump나Merkel앞에서 꿀먹은 벙어리처럼 앉아 통역의 말이 나올때까지 쪼그리고 앉아있는 두사람의 모습을 생각하면 끔직하다. 뿐만아니라 4차 산업에 대비할 수 있는 그들의 능력을 생각하면 아찔하기까지 하다.
영어도 독일어도 유창한 안철수는 외교는 말할 것도 없고
4차 산업에 대한 대비를 누구 보다도 잘 할 것이며
그의 말대로 미국과 독일 이스라엘과 함께 우리나라를 4대 강국으로 만들어 놓을 것이다.
나라의 운명이 걸린 5월 9일 대선을 앞두고 나라의 장래를 누가 맡아야할지를 생각하고 또 생각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