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와 독일어가 유창한 안철수를 찍고 Trump와 Merkel과 웃으며 대화하는 대통령을 볼것인가 아니면 Trump와 Merkel앞에서 긴장하고 쪼그리고 앉아서 통역만을 기다리고 있는 문재인이나 홍준표같은 대통령을 볼것인가 국민의 선택에 달렸다. 하지만 오늘날과 같은 Global 시대에는 국방이나 외교를 수행하는 데에는 영어를 포함한 외국어 한 두개는 필수품이다 특히 영어는 외국어가 아닌 second language다.
막말로 칠갑한 홍준표같은 사람이나 그렇쵸 이렇쵸 하면서 알맹이도 없는 말이나 하고 있는 문재인 같은 사람이 외국의 원수들을 만나 우호젹인 교감을 할 수 있겠는가 그 가능성은 거의 전무하다
그들은 한국이라는 우물안의 개구리다. 개구리도 아닌 올챙인지도 모르겠다.
세계로 나아가야 된다. 나아가서 먹을거리도 일할거리도 찾아야 된다.
문이나 홍이나 어느쪽이 정권을 잡더라도 광화문은 시끄러워 질거고 그러다가 나라가 거덜날 것이다
국민들은 내일 선택해야 한다 안철수와 함께 넓은 세계로 나아가느나 아니먄 문홍과 함께 또 광화문으로 갈것이냐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