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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에서 강의를 하다가 은퇴한 친구의 전화를 받고서 나는 다시 한번 샤이 안철수가 많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경기도에 살고 있는 친구인데 원래는 안철수가 이과라서 어렵다고 생각하던 사람들이 지금은 이과라서 안철수를 찍어야 되겠다는쪽으로 돌아선 사람들이 수 없이 많다는 것이었다. 친구는 자기 주위 사람들을 구체적인 예로 들면서 기다려 보라고 말했다. 오늘은그 밖에도 좋은 소식이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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