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가 끝나자 마자...
정계은퇴 운운하는 사이비 통합세력...
호남과 안철수를 이간질 시키는 천박한 언론들...
국민의당에서 안철수를 분리시켜
국민의당과 안철수를 궤멸시키려고 하는 그들에게서
안철수와 국민의당을 지켜내야 합니다.
국민의당 구성원들이 아무리 싫어도...
비바람 몰아치는 광야에서 안철수가 국민과 손을 잡고 세운 당이고...
현재 안철수가 서 있는 정치적 기반입니다.
기반이 무너져서는 안철수도 서 있을 수 없습니다.
의원직까지 상실한 안철수를 지켜내기 위해서는
안철수를 지지하는 우리들이 국민의당의 주인이 되어야 합니다.
당원가입을 합시다.
저와 제 지인들에게 독려하고 있습니다.
한 달에 1천원만 내면 호시탐탐 안철수를 무너뜨리기 위한
세력으로부터 안철수를 지키는 작은 울타리를 세울 수 있습니다.
적대적 공생관계의 양당체제와의 싸움은 지금부터입니다.
그동안은 링밖에 서서 안타까운 마음으로 응원했다면...
이제 우리가 링위로 들어가 안철수를 지켜내고
함께 싸웁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