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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만명 이상이나  되는 공공부문 인원을 늘리겠다는 약속을 문재인이 하고 있을 때 안철수가 근본적인 교육개혁을 끄집어  내는 것을 보고 나는 안철수가  어렵겠구나 하는 생각을 했다.  안철수가 옳은 방향을 가고 있지만  표는 많이  날라 가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어서였다.


 이회창이가 처음에 날라간 것도 교육개혁에 얽힌 어쩌면 루머 때문이였다 과외를 없애겠다는 발표와 함께 그때 과외계에서는 전설과 같은 종로학원의 외팔이 수학선생이 경찰에 잡혀 들어갔는데 이회창이가 경기고 후배검사들을 시켜 그랬다는 소문이 돌기 시작했다 학원은 물론이고  대학생들을 포함해서 과외를 하는 사람들의 숫자가 얼마나 많은가. 그소문이 돌기 시작한 때 부터  이회창은 학원가의 많은 사람들에게 원망의  대상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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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의 교육계획을 듣고 자기 직업이 없어지겠구나 하는 생각을 하는 사람들이 많았다.  학원은 물론이고 학습지교사를 하는 사람들부터 시작해서 수많은 과외를 하는 선생이나  학생들에게 안철수는 위험한 후보가 되었다  안철수가  V3등 젊은 사람들의 지지를 받을 많은 스펙을 가졌음에도 그렇치 못했던 것에는 이러한 이유도 있었다는 것을 알고 다음 정책을 수립할 때는 그 정책으로 손해를 보는 사람들에 대한 대책까지도 고려하도록 해야 할 것 같다


한번 더 말한다. 다음에는 들어 내놓고  말도 못하는 사람들의 속사정까지도 알아서 대책을 세우는 것이 필요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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