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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가 제1당,제2당 후보였으면 득표율 50%를 훨씬 상회하지 않았을까 확신한다.

결과는 40석의 소수당 세력과 조직으로는  택도 없음이 증명되었다. 후보의 부족함을 상쇄시킬 여력은 물론 거대당이 툭툭쳐도 휘청거리는 유약함이 그대로 드러난 선거였다. 그예로 말싸움 TV 토론과 음해 네거티브는 국민을 흔드는 결정적 패배요인으로 작용했다. 

누구들은 거짓말과 막말을 해도 세력과 조직이 다 막아주고 안아주고 역공작으로 오히려 자신들을 더 결집시키고  결국 한사람은 승리했고 한사람은 2등까지 했다.

정권 교체 성공의 위안을 받으면서도 안철수가 지금의 부족함을 다채운들 지금 처럼 의원 세력 확장과 그바탕의 조직없이는 다시 도루아미 타불로 끝날수 있음을 확신하게 된다.

모처럼 그동안 실체가 있는것도 없는 것 아닌 당 통합 문제가 언론을 통해서 공식적으로 회자되면서 답답했던 실마리가 풀리나 기대감을 갖게한다.

결과는 두고 봐야하겠지만 몇가지 훈수를 두고 싶다.  다른것 없다. 이 두당은 민주당과 자한당에서 해법을 찾으면 된다.  그들이 세규합하는데 욕먹고 얼마나 똥칠 묻혀가면서 큰 희생을 감수했는가....무슨 정체성이니 알아주지도 않는 호남 눈치니 해묵은 햇볕정책운운하면서 안보관 타령하는 찌질이들만의 논쟁이 과연 존립마져  흔들리는 두당의 살길인가?

여기에다 물러나면서 후배들에게 격려는 못해줄망정 통합에 찬물까지 끼얹고 떠나는 박대표의 심성은 무슨 꼼수인가? 공작인가?

참 한심스럽기 짝이 없다. 이번 득표율을 보면 두당이 합치면 중도 개혁층이  30%가까이 지지하고있다. 막판 지지결집세력이 없어 할수없이 양 진영으로 흩어진 표까지 감안하면 앞으로 이 중도층은 확장성에서 상당한 효과를 볼수있다. 현재 안철수, 유승민, 손학규, 김무성의 주류세력이 환상의 조합은 아니지만 서로 정체성 부분에서 크게 다툼의 여지는 적다고 본다.

당장 내년 지자체 선거를 앞두고  중도 정당의 확실한 기반을 조성하고 좋은 성과를 거둔다면 그 시너지 효과는 앞으로 통합의 몇배 세규합을 확장 시킬것이다. 따라서 새정부를 철저히 견제하는 세력이 될수있고  3년후면 제1,2당의 자리까지 넘볼수 있다.

이제 양당 의원들은 찌질하게 두려워말라.. 희생과 담대한 결기..  선견지명으로 돌파하라..

기회는 쉽게 오지 않는다.  상당수의 국민들이 통합을 지지하고 있음에 힘을 얻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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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똥철학 2017.05.24 19:33
    맞읍니다. 일부 구태정치인들이 민주당으로 복귀를 주장하지만 그럴려면 뭐하러 따로 나왔는지 궁금합니다.특히 아직도 지역정서에 기대려는 자세는 자신의 정치생명을 연장하기위한 몸부림입니다.국민들의 생각과는 아주 다릅니다. 대다수 국민들은 정치가 새로와 지기를 바라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자신의 영달을 위해 행동하는 국회의원들은 제발 정신차려야합니다. 한심한 사람들 같으니라고 쯧쯧...요즘은 국민들이 정치인들 보다 더 똑똑해져서 거짓말하는거 다 알아요.초심을 지키지 못한게 가장 큰 패인이예요. 하지만 남탓만 하지 말고 우리가 안사모에 가입한
    이유를 곰곰히 생각해 보세요,그래도 안철수란 사람 때문에 이만치라도 바뀐거니까 그런점은 인정해 줘야한다고 생각합니다.인생에서 실패한
    번 없이 평탄한 인생을 사는것은 불가능합니다.안철수의 초심을 응원해 줍시다.좀 긍정적으로 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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