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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말기의 몰락하는 왕조 시대에

오랜 세월 지탱하던 양반쌍놈 신분사회에서 에헴털털 자부심과 고단한 인생의 삶을 살던 조상들

그들이 밀려들어오는 서방세계의 문물 앞에 어쩔수 없이 다 무너졌다

우리보다 더 빨리간 가장 가까운 일본이 그것을 놓치지 않고 코에 손을 대지도 않고 먹어버렸다

왜 그랬을까

멍청한 인간들의 굴레속에 어리버리 하다가 잡아먹힌 것이다

그런 중에서도 에헴털털하며 양반의 체면이니 가문이니 하다가 개털된 인간들이

아직도 그 틀을 벗지 못하고 있다

아예 무식한 인간들이야 그저 생각 없이 단순하게 살아왔지만서도 있는 집 아들들은 유학을 좀 한답시고

앞서간 물질문명을 조금 더 맛보았다고 또 다른 갑질의 삶을 살아가고 있었다

한켠으로는 에헴털털 조상 문화를 고집하면서 도도한척 살아갔지만 어쩜 이도 저도 모두 촌닭임에는 마찬가지다

또 다른 세계에서

아니 이 모든 세계에서 빠져나와 그 속을 들여다 보기 전에는 그 굴레를 도무지 알수 없는 것이다

사람들이

박정희 땜에 그나마 밥술이나 먹게 되었다고 하고

또 한켠으로는 근면 성실 끈기 억척 등등 대단한 국민이기에 그렇게 됐다고 하지만 나는 아니다

그렇다면 차라리 오랜 세월 모르고 신문물이 들어오자 박정희가 그것을 벤치마킹을 잘하여 지금처럼 됐다

하든가  똘똘한 국민들이 신문물이 들어오자 재빨리 변하여 그리됐다고 해야 하지 않나

여기서"신문물"이라는 조건을 다는 것은 이것이 영향을 주지 않았다면 적어도 조선 초기 부터 이렇게 발전돼야 하지 않은가

우리 스스로 그리될 순 없는 것이었다

외부로부터의 영향을 받았기에 그리된 것이다

먹고 사는 건 좋아졌지만 결코 행복하지 않다 헬조선이다 하고 말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그러면 먹고 사는 것 뿐만 아니라 정신도 행복한 사회를 만들려고 노력을 하지 그럼 뭐했냐 지금까지 말이다

정신이 행복하려면 장교들이 쿠데타를 하지 않고 정권 독재를 하지 말아야 정신적인 것이 행복해 진다는 보장이 있는가?

일부 정치에 미치도록 관심이 높은 인간들이야 그리 말할순 있겠고 그런 탓만 하는 것은 당연하지만

정말 그렇다는 분석이 가능한가?

전혀 영향을 주지 않은 건 당연 아니지만 나는 절대로 그것만이 아니라고 본다

내 말은 쿠데타를 하는 것이 정당하다는 게 아니다

 

경제부흥으로 얻은 파이가 잘 분배가 되는 사회를 이루려면 근면 성실한 노동 및 기술개발의 노력과

인간의 존엄성 의식의 교육이 반드시 있어야 한다

그런데 성실한 노력은 있었으나 인간 존엄성에 대한 가르침과 의식은 매우 부실해서 오늘날과 같은 빈부의 차이를 낳고 말았다

그것을 해결하기 위해 부단히 복지를 하네 정책을 만들어 하고자 하나 근본 의식이 자리잡지 않고는 결단코 성공하지 못한다

이러한 문제를 말로만 떠드는 것은 어느정도 배운 인간이라면 다 할줄 아는 말이다

그러나 인간의 존엄이 얼마나 귀한지를 하는 지식이 없는 사람은 백날 말뿐일수 밖에 없다

그것은 그의 잘못이 아니다

그도 배우거나 알지 못해 실천할 능력이 없어서 그런 것이다


그동안 인간 존엄 의식의 교육이 없었던 것은 아니지만 사실 이론만 가르치고 실제로 인간이 상호간 얼마나 존엄한 존재임을 실감나게 교육한 적은 매우 적다

왜냐?

교사들 부터 그 것을 상실해 가고 있는데 무슨 인간의 존엄성을 줄수가 있었겠는가


가정을 들여다 보자

그냥 평범하게 먹고 살자 하는 개념으로 기본 양심으로 가르치고 학교에서는 남에게 민폐를 끼치지 말자고 닥달하여 가르친다고 해도 일본 그 이상으로 발전할순 없다

자세히 좀 보라


우리가 일본을 넘고 중국의 양아치 기질을 넘어 미국과 대등하고 유럽과 대등할려면

정치가 사회 분배가 질서가 정의가 공정이 이루어질려면 반드시 이를 하지 않으면 아무런 것을 얻을 수 없다

정의를 외치고 당을 만들고 기치를 내세우며 개혁을 하네 마네 아무리 해도 말뿐이라

더우기 민주주의를 발전시킨다고 떠들지만 그런 민주주의야 일단 공정한 선거제도와 실시만 보장되면 그 정도는 할수 있다

그러나 많은 베품이 있는 복지가 있는 가운데에서도 스스로 노력하고 일하는 노동은 하지 않는다

그런 가운데 무슨 큰 파이가 나겠으며 없는 처지에 무슨 복지나 분배를 한단 말인가 

인생이 남의 소중함을 진정 알지 못하면 어떻게 그런 복지가 용납이 되며 가능하단 말인가


가정과 학교의 공감대를 이은 인성 교육이 그것을 가능하게 한다

우리가 우리를 들여다 보고 알고 있다면 확실히 바뀔 수 있다

분명 바뀌어야 가능하다

말로만 바뀌는 게 아니라 진정 바뀌는 것이다

그런 교육을 어떻게 할수 있는지 도대체 왜 모르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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