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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웅은 난세에 난다고 한다

우리가 사는 날 동안 항상 그리고 날마다 난세다

우리나라는 항상 그런 위치 그런 환경에 처해져 있다는 것을 이해해야한다


시간을 거슬러 올라가 구한말 시대와 근대 사이를 한번 들여다 보고 상상해 본다

우리가 알기로 근대사 인물 중 김구 선생님처럼 의롭고 반듯하며 그릇됨이 없는 사람으로 평가받는 인물도 없을 것이다

그가 중국에서 일본의 그 철두 철미한 정보 환경에서 잡히지 않고 독립 운동을 하며 이준열사와 안중건 의사의 거사를 지휘하고 그들이 죽을 때 그의 가슴은 얼마나 아팠을까

그가 자나 깨나 조국의 해방을 그리며 인생을 모두 바치기를 다 보낼 때 허무하게 원폭 두방에 조국은 해방되었다


그가 천천히 귀국하고자 하고 상해에 머무는 동안 미국과 소련에서 출세와 처신술과 정치를 배운 사람들이 먼저 조국에 들어와 조직을 만들고 각기 자기의 이상대로 나라를 세우고자 하였으니 이승만과 김일성이라

김구 선생이 당시에 자기가 서두르지 않고 그냥 천천히 귀국하자하고

자기의 위상과 국민들이 알아 줄 지도자임을 믿고 준비를 등한히 한 사이에 약삭 빠른 사람들은 정권을 잡을 조건과 조직을 충분히 만들어 갔다고 본다

우리는 이것을 보면서 그 유명세를 따라 그냥 가만히 있어도 국민들이 알아서 받들어 모신다는 착각에 젖어 있는

또는 체면을 차리며 뒷전에서 에헴털털한 것이 결국 정권을 잡지도 못한 문제가 되었다고 본다

그런 의미 그는 교육자로 남았 있어야 할 인물이었지 정치에 나섰다가 변을 당했고

 더욱이 이데올로기 한 가운데서 그만 총에 맞아 죽었다고 본다

 안타깝다

그가 이승만을 설득하다가 북한으로 올라가 김주석을 만나 협의를 하고자 하였으나

이미 젊은 김일성이나 이승만은 주판알을 다 튕긴 뒤였다

아마 김주석은 속으로 "어구 영감탱님 총구멍으로 군력을 잡아요! 남쪽에서 내전을 시도하시요"했을 것이다

이승만은 미국에서 이미 공산주의자들의 모순을 배운 터라 그들의 호전성을 알았다

하지만 김구 선생에게 공산주의자들의 맹신 맹목적인 신념과 그들의 오류를 설득 할 능력이 없는 것은 그가 김구를 모시고 보좌 할 양보심이 없었기 때문 인지도 모른다

아니면 김구선생의 땡고집 때문이었을 것으로 보는 것도 가능하다

들어 보고 사기를 치는 것인지 바른 말인지 알수 있는 귀가 준비되어 있지 않다면 아무 소용이 없다 


김구 선생..

그가 열심히 독립운동만 하였지 정치에 관해서는 초보였음을 볼수 있다

그가 만일 만주나 상해에서 여구 같고 달인과 같은 정치를 경험하였으면 호락호락하지 않았을 것이다

그가 조직 가운데 있어 정치를 하므로 허무하게 총에 맞아 죽지는 않았을 것이다


오늘날 우리는 덮어 놓고 이상적으로 상상적으로 누가 대단한 인물이다 라고 추켜 올리기만 할 것이 아니라 어떤 사람이 능력이 있고 개혁할 수 있는 인물인지 그리고 스스로 그것을 이룩할 수 있는지 영웅 당사자도 자신을 잘 살펴야 한다

역사는 보는 시각에 따라 전혀 다르다

두리뭉실 덮어서 볼 것이 아니라 냉정하게 객관적으로 시대를 따라 환경을 따라 그 입장에서 잘 들여다 봐야 한다


세상에는 정의는 없다

사람이 정의를 정하고 그것을 기준으로 가치를 잡고 지키고 교육하고 강조하지만 세상에는 정의가 없다

양심을 정의라고 하지만

양심은 각 사람마다 다르다

일부일처 사회에서는 일부다처나 다부일처 사회는 용납이 어렵다

그러나 그들은 그것이 양심이고 법이고 문화다

양심이 사회 도덕 윤리 규범을 낳고 지배한다

양심은 그 사회의 인문 문화를 형성하고 만든다

양심을 소중히 여기나 양심은 사람마다 집안마다 민족마다 나라마다 문화마다 다르다

그러므로 세상에는 정의가 없다

다만 정의로우려고 노력할 뿐이다

각기 자기와 그 사회의 양심에 따라 정의를 주장하고 그 정의로 판단하고 처리할 뿐이다

그리고 사람들의 양심은 그 시대 그 정함에 따라 변해간다


영웅에서 민족 독립 운동 지도자 그리고 양심으로 흘러간 글이다

주제가 무엇이고 팩트가 없다  라고 생각하시지만 주제와 팩트는 분명히 있고 당신은 그것을 볼수 없을 뿐이다

보는 이도 있을 것이라

보이지 않는 자는 볼수 없으니 모르는 것이요

보는 자는 알고 있다

알고 모르고는 천지 차이다


미국이 한국이 이뻐서 원폭을 놓아 준것은 아니다

일본을 조기에 기 죽여야 하기 때문에 원폭을 놓았는데 그 덕분에 우리가 독립했다

그렇지 않으면 아직도 식민지일 것이요 아마 일본말을 쓰면서 살고 있을 것이다

우리는 독립운동가들을 위대하게 모시고 아직도 친일을 다 징벌하지 못했다고 탄식하며 벼르고 있으나 독립은 어디 까지나 원폭두방에 된 것이다

독립 애국운동을 한 분들을 교육으로 사용함은 당연한 것이나

그 보다 원폭 두방에 독립을 얻은 마당에 우리는 세상에 장차 어떻게 하고 살아야 하는지 곰곰히 생각을 해야 한다

언제까지나 미국을 의존할순 없다

중국이나 일본을 의지한다는 것은 용납이 되겠는가

미국이 전통적으로 중국이나 일본이 우리를 괴롭힌 거와는 다른 개념으로 도와 준다는 사실을 냉정하게 보자

미국이 자본착취를 위해서 그런가

그들의 방어를 위해 그렇다고 하는 사람들이 많지만 그런 부분은 분명히 있다고 본다

그러나 그들이 우리를 방어하는 이유는

크게는 그들 대다수의 기독교인들이 바라는 것인데 한국에 그들과 같은 기독교인이 많다는 데에 있다

그렇지 않다면 일본 총리처럼 우리 대통령이 미국에 가서 머리를 조아리고 아부를 떨어야 할 것이다

우리 대통령이 미국에 가서 어깨 힘주는 것은 그 덕인줄 알라

나는 이에 대해 확신이 있다

미국인들의 기독교인에 대한 무한한 존경심을 이해하는 사람은 많지 않다

미국이 흥남 철수에서 그렇게 소중한 무기를 버리고 피난민들이 기독교인이 많다는 이유로 철수선에 그것도 어마어마하게 과적으로 피란민을 태운 사실을 기억하고 보는가

그 속에는 문재인의 부모도 있었다

문재인 부모는 아마 그 당시 찬송가 한곡 불러 탑승한 것이 아닌가 한다

그런 테스트가 있었다고 알려져 있다


그것은 못보는 것은 영적인 것이라 눈에 보이지 않기 때문이다

미국이 우리를 버렸으면 우린 북한의 독재 아래 김씨를 신처럼 모시고 살아야 할 것이며

이는 분명히 그렇게 되었을 것으로 확신한다

북한의 자기식 통일의 의지를 무시하면 큰코 다친다

북한의 사회는 종교집단과 같이 된 것을 모르면 큰코 다친다

그것이 북한이 개발한 신종독재기법이다

정신을 잡는 독재말이다


우리가 미국은 물론

일본과 중국에게 크게 존중 받는 나라가 될려면 어찌해야 되는 줄 아는 사람이 복이 있다

아직은 우리가 서툴다

인성이 북유럽 수준에 이르기 까지는 많은 노력이 있어야 할 것이다

그렇게 되면 우리의 정치나 복지나 근면은 좋은 방향으로 설정되고 안착되어 질 것이다

이것을 앞당기는 자가 영웅이요 참 지도자이다

그러나 모르는 자가 어찌 그것을 할 것인가

우리가 우리를 들여다 보고 남을 볼수가 있으면 우리는 대단한 나라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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