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것이 왔다
노무현이 당한 것을 봤고
그렇게 분하다고 대성통곡 하더니...
그 민주당이 정권 잡자 마자
안철수 죽이기에 칼을 뽑았다
안철수만 짓밟아 놓으면
차기 대선도 상대가 없이 해볼 만 하겠지
안철수 싹을 잘라버리겠다고
드디어 올 것이 왔다
지난 대선 때부터 수만 번 말했다
민주당 끄나풀들이 너무 많은 국민의당
아무튼 맞을 매는 맞자
두들겨 패는 놈도 지칠 때가 올 것이다
그래서 이제 필요한 것이...
오직 안철수의 견뎌내는 힘이다
신은 안철수에게 묻는다
니 맷집은 어디까지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