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국민의당을 중심으로 생산적인 3당제와 함께 혁신정치, 제2의 도약의 업그레이드냐
아니면 낡은 양당제(묻지마 흑백논리1과 흑백논리2)의 부활이냐
국민의당은 이제 안 철수님의 국민의당을 중심으로 제2의 창당의 각오로 생산적인 3당제를 업그레이드해 나아가야합니다...........
나아가
또 국민의당 뿐아니라 더민주나 자한당등 한국의 여러당들이 우물안의 개구리당이 되지않기위하여...
만약 국민의당이 앙꼬없는 찐빵(안 철수 없는 당) 이되면 어찌할까요?
예견컨대 당장 2018 지선에서 지긋지긋한 묻지마 단일화 연대론, 묻지마 낡은 합당론이 또다시 재연한다면....
갈수록 국민의당의 존재감은 더욱 약화될 것입니다.
더욱이 낡은 정치꾼들의 낡은 합당론을 경계해야합니다.
그래서 지금 국민의당을 추스르고 재정비할 분은 안 철수입니다.
4.13에서 안 철수님은 연대없이 생산적인 3당제를 빠른 시기에 건설하였습니다. 신생정당을 원내교섭단체로 이끌어낸 것은
저의 기억으로, 역대 정치가중에 3김외엔 기억하기 힘들 것입니다.
이제 국민의당은 2016창당의 초심으로 돌아가야합니다.
오직 초심대로 국민의 국민을 위한 국민에의한, 3당제(낡은 양당제시스템 혁신, 국민의 글로벌마인드와 함께) 의 국민눈높이의 당을 건설해야합니다.
한편으로
낡은 양당제(묻지마 반사이익.왜곡시스템:우물안의 개구리1과2의 자승자박시스템)는 파퓰리즘 선동과 over 협박으로
조선(400여년전 동인.서인당의 임진왜란의 혼란)에 이어 대한민국을 우물안의 개구리로
우리 국민들과 대한민국을 소리없이 서서히 망하게하는 시스템입니다.
돌이켜보면 2016은 국민의당이 생산적인 3당제(국민눈높이 소통, 국민눈높이 정치혁신, 국민눈높이 중도통합)출발과 함께 새로운 혁신정치를 열었지만
탄핵의 촛불시민혁명과 함께
2017정권교체가 있었지만 또한 반면에 낡은 기득권.갑질양당제가 다시 부활할 것 역시 경계해야합니다.
즉 힘이들더라도
안 철수와 국민의당은 오뚝이처럼 다시 일어서야합니다.
2017 again 생산적인 3당제(국민눈높이 소통, 국민눈높이 정치혁신, 국민눈높이 중도통합)의 제2의 도약으로
낡은 기득권.갑질양당제를 약화시키고 우리 정치가 혁신의 업그레이드를 해야합니다.
더욱이 2018지방선거는 생산적인 3당제(국민눈높이 소통, 국민눈높이 정치혁신, 국민눈높이 중도통합)의 도약을 시험하는 가늠자가 될 것입니다.
그래서 제생각으로는 2017이후가 생산적인 3당제의 도약의 골든타임입니다. 또 우리대한민국의 국민눈높이의 혁신정치의 골든타임입니다.
생산적인 3당제(국민눈높이 소통, 국민눈높이 정치혁신, 국민눈높이 중도통합)는 중단되어서는 안됩니다.
5천여만명의 국민눈높이의 진보와 보수를 아우르는 여론정치를 위하여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