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이시점에서 왜 국당의 중진과 특히 박지원의 퇴진을 그토록 외쳤던가!! 이제. 그 전모가 들어난다!
정대철.. 이자는 그 동안 안철수에게 용돈을 그리 받고서도
자기의 자식을 위해 더블당을 끝까지 고수하는 노욕의 극치를 보여주는 자로써 이러한 호남의 구태들이 포진하는 국민의 당은 미래가 없으며, 특히 박지원은 김무성과 야합하여 더블단과 자한당의 2당의 구도를 만들기 위해
그토록 더블당과의 연정을 외친것이다!
이제. 밑 그림이 거의 나오지 않았는가! 힘들겠지만,
왜 바당의 극중과 합쳐야 되는지를,
강조하였지만 안대표는 벌써부터 이들의 이런 분탕질을 알았기에 지역장들의 구조조정이나, 바른당과의 연대를 수면 밑에서 논의 하고 있었던것이다!
바로 이러한 점이 여기 있는 안사모 가족의 의중과 같았으니.
더 무엇의 증명이 필요한가!! 이젠 안대표의 시그널이 분명하다! 이젠 좌고 우면 하지말고 안대표의 의중만 파악해서
행동하기만 하면된다! 왜!.... 안대표의 의중이 우리의 의중이기 때문이다!!!
제 갈길은 정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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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김무성님과 일부 바른정당의원들의 탈당(9명?)의 소식을 접하고
다시 한번 혁신정치가 어렵다는 것을 생각합니다.
그들에게 기본적인 물음을 던집니다.
당신들은, 그동안 촛불에 무서워 대통령탄핵에 동참하고 당시 새**를 탈당하고 바른정당을 만든것은 아닐까요?
즉 자발적인 새**탈당이 아닌 국민무서워, 다음선거를 위한 탈당이아니었는지?
(기득권지키기와 눈치보기....
박님이 힘있고 무서울땐 박님편에, 촛불이 힘있고 무서울땐 촛불에....
그들에게 혁신정치를 기대는 것은 도둑 고양이에게 생선지키라는 꼴아닐까요?)
심모의원 왈, 사기꾼말은 믿을수있어도 정치가(정치꾼?)들 말은 믿을 수없다는 말이 실감됩니다.
유승민의원의 "몇 명이 남더라도 우리가 가고자 했던 길로 계속 가겠다는 마음에 변함없다"는 것을 믿습니다.
우리 혁신정치에 뜻있는 많은 국민들은,
건강한 국민중도와 바른보수가
우리정치를 국민눈높이 혁신정치로 업그레이드할 것입니다. 그때까지 응원합니다. -
박지원님의 이야기가 나왔으니 그와관련하여 좀 해볼까합니다.
햇볕정책은 길게 보아 맞습니다. 같은 민족끼리...
그러나 지금의 박지원님이 주장하는 햇볕정책은 너무 이념에 갇혀있는 것같아 국민입장에서 여러의문이듭니다.
심하게 표현하면 견강부회랄까요
즉 1990년대의 햇볕정책이 2000년대의 지금에 과연 그대로 적용되어야할까요
그래서 국민눈높이에 맞는또 시대에 맞는 뉴햇볕정책을 박지원의원님과 국민의당의 일부의원들에게 부탁드립니다.
왜냐면 고김대중 대통령님께서 주장하신햇볕정책은 북한의 기술이 원자폭탄.수소폭탄능력이 없을때의 정책이었습니다.
그래서 근간은 옳지만 세부적인 변화가있는 유연한 정책이 필요합니다.
역시 통합정치에 관하여 묻습니다.
이미 낡은진보에서 새로태어난 세력과 낡은 보수에서 새로태어나려는 세력과의 통합과 연대에 대하여어떤 입장이신지에 대하여 궁금합니다.
매사에 명분과 실제행동이 다르다면 국민누가 이런 분을 신뢰하겠습니까?
툭하면 이념팔아 선동하고...
또 툭하면 호남팔아 협박하고...
이는 더민당이 요즘 잘써먹고있는 적폐아닙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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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김무성님과 일부 바른정당의원들의 탈당(9명?)의 소식을 접하고
다시 한번 혁신정치가 어렵다는 것을 생각합니다.
그들에게 기본적인 물음을 던집니다.
당신들은, 그동안 촛불에 무서워 대통령탄핵에 동참하고 당시 새**를 탈당하고 바른정당을 만든것은 아닐까요?
즉 자발적인 새**탈당이 아닌 국민무서워, 다음선거를 위한 탈당이아니었는지?
(기득권지키기와 눈치보기....
박님이 힘있고 무서울땐 박님편에, 촛불이 힘있고 무서울땐 촛불에....
그들에게 혁신정치를 기대는 것은 도둑 고양이에게 생선지키라는 꼴아닐까요?)
심모의원 왈, 사기꾼말은 믿을수있어도 정치가(정치꾼?)들 말은 믿을 수없다는 말이 실감됩니다.
유승민의원의 "몇 명이 남더라도 우리가 가고자 했던 길로 계속 가겠다는 마음에 변함없다"는 것을 믿습니다.
우리 혁신정치에 뜻있는 많은 국민들은,
건강한 국민중도와 바른보수가
우리정치를 국민눈높이 혁신정치로 업그레이드할 것입니다. 그때까지 응원합니다.
박지원님의 이야기가 나왔으니 그와관련하여 좀 해볼까합니다.
햇볕정책은 길게 보아 맞습니다. 같은 민족끼리...
그러나 지금의 박지원님이 주장하는 햇볕정책은 너무 이념에 갇혀있는 것같아 국민입장에서 여러의문이듭니다.
심하게 표현하면 견강부회랄까요
즉 1990년대의 햇볕정책이 2000년대의 지금에 과연 그대로 적용되어야할까요
그래서 국민눈높이에 맞는
또 시대에 맞는 뉴햇볕정책을 박지원의원님과 국민의당의 일부의원들에게 부탁드립니다.
왜냐면 고김대중 대통령님께서 주장하신햇볕정책은 북한의 기술이 원자폭탄.수소폭탄능력이 없을때의 정책이었습니다.
그래서 근간은 옳지만 세부적인 변화가있는 유연한 정책이 필요합니다.
역시 통합정치에 관하여 묻습니다.
이미 낡은진보에서 새로태어난 세력과 낡은 보수에서 새로태어나려는 세력과의 통합과 연대에 대하여
어떤 입장이신지에 대하여 궁금합니다.
매사에 명분과 실제행동이 다르다면 국민누가 이런 분을 신뢰하겠습니까?
툭하면 이념팔아 선동하고...
또 툭하면 호남팔아 협박하고...
이는 더민당이 요즘 잘써먹고있는 적폐아닙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