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당은, 현재와 미래의 혁신의 정치를 하려하는가? 아니면 과거의 정치를 하려하는가?
소위 촛불시민혁명이후, 국민눈높이가 시대정신입니다.
즉 국민눈높이 마인드와 국민눈높이 시스템의 정치구현입니다. 이것이 우리한국의 4류정치를 2~3류정치로 업그레이드할 것입니다.
혁신정치를 지향하고 염원하는 국민으로서의 저의 생각으로는,
국민눈높이 마인드란
이를테면
1. 국민눈높이 포용(통합)
2. 국민눈높이 인정(똘레랑스)
3. 국민눈높이 혁신입니다.
또
국민눈높이 시스템이란
1. 낡은 양당제
2. 낡은 소선거구제
3. 낡은 대통령선거제(결선투표제없는)
4. 낡은 헌법의
변화된 새로운 네가지 시스템이 있어야합니다.
그럼 위의 국민눈높이 마인드와 위의 국민눈높이 시스템에 대하여
특히 박전대표와 일부의원들에게 궁금한 점이 많아
두가지에 대하여 거론하겠습니다.
요즘의 국민의당의 일부의원들의 행태를 보면 국민눈높이 마인드가 되어있는지 의문듭니다.
중도정당을 표방한 국민의당 내부에서조차도 의원들이 서로의 입장의 조그만 차이를 인정안하고,
서로의 단점과 흠집내기를 하려한다면 그는 과거의 극단적 이념놀이자와 무어가다릅니까?
또 1990년대의 햇볕정책을 20년이지난 지금까지 그대로(?) 고수하며 옹호하려는 자들에게 과연 국민통합의 혁신의지가 있는지
아니면 과거의 정치로 돌아가서 소기득권을 챙기려는지 의문이듭니다. 또 하나의 갑질아닙니까?
즉
만약 매사에 극단적인 편향적 이념주장으로 서로의 조그만 입장차이를 계속 공격한다면,
그분들은 과거의 편향적 이념의 정책과 과거의 편향적 이념의 시스템을 더 선호한다는 것인지 심각한 의문이 듭니다.
또
과거의 편향적 이념의 기반위에서 만들어진
극한대립의 낡은 양당제와 낡은 소선거구제와 편향적 승자독식의 현행대통령선거제(결선투표제없는)과 1980년대의 헌법을 모두 용인한다는 것입니까?
계속 그렇게하신다면 아마 그분들의 정체성은
기존의 낡은 제도에 많은 혜택과 낡은 기득권에 안주한 더불어민주당이나 자한당이 더맞을분입니다.
그렇지않다면, 그분들은 겉으론 중도정치를 외치고 실제로는 과거의 극한대립의 이념놀이. 낡은 양당제에서의 소기득권의 혜택을 누리시는 분이십니다.
이른바 갑질국회의원이 아닙니까?
혁신정치를 말로만 내세우는 이중얼굴의 의원님이시라면 아니면 고인팔이의 과거의 정치를 하시는 분이시라면 한국을 미래로 이끌자격이 부족할 것입니다.
즉 극단적 편향적 이념놀이를 하시려면, 그분들은 중도정당이 아닌 정의당이나 더불어민주당등으로 가는게 맞을분입니다.
저는 4.13총선과 대선에서 내가 지지했던 국민의당이 중도정당으로 알고
지지하고 지금까지 주변에 홍보하여왔습니다.
그럼에도 국민의당의 일부의원들은 저의 중도정당에 대한 기대와 신념에 너무 맞지않다는 것을 발견하였습니다.
4.13총선과 대선에서 국민의당에 대한 저의 기대의 아쉬운 점을 발견하였는데
특히
여러정책 현안에 대한 통일된 국민의당의 의원들의 노력부족....
만약 4.13총선과 대선기간동안 추구하는 정책과 가치가 의원마다 크게다르다면 이번기회에
국민의당원으로서 국회의원이 되고 정의당의 정책을 칭찬.대변하든지 더불어민주당의 정책을 칭찬.대변하실분은
그쪽으로 일찍가시는것이 맞습니다. 그렇지안고
중도정당으로서 극단이념의 폐해를 해소하려는 국민의당과의 정체성이 다른상태에서 국민의당의 대표적 정책에 이견을 보이고 폄하한다면
해당행위가아니겠습니까? 만약 그렇다면 자신의 정치의 정체성에 대한 커밍아웃을 하시기바랍니다.
지금의 국민의당내에
제2의 김*성님과 제2의 김*인님같은 분이 국민의당에 많다면 국민의당의 미래는 낡은 마인드와 낡은기득권. 낡은제도에 안주하는 기존의 낡은거대정당과 다를바가 무엇입니까?
이번에는
국민눈높이 시스템에 대하여 거론합니다.
박전대표님과 호남의 중진을 포함한 일부의원님들께서는
국민눈높이 시스템
1.낡은 양당제
2.낡은 소선거구제
3.낡은 대통령선거제
4.낡은 헌법의
변화에 동의하시는지 궁금합니다.
만약 동의하신다면
물론 여러가지 어려움이 예상됩니다만,
대승적차원(혁신정치구현을 위한 소기득권내려놓기를)에서
개정을 위하여 혁신에 뜻있는 모든 정치인들과 정당들과의 연대.통합에 앞장서시기를 .........]
저는혁신정치를 염원하는 국민의 한사람으로서,
특히 극단이념의 대립을 일삼는
진보의 묻지마 선동과 보수의 밀어붙이기 협박에 신물이난 국민의 한사람으로서
새로운 국민삶을 업그레이드하는 혁신정치를 염원하는 사람으로서 꼭 부탁드립니다.
왜냐하면 혁신정치(다원화시대의 다당제를 바라는)를 지향하는 저의 입장에서,
국민눈높이 혁신정치(극한 대립을 줄이는)를 위한다면
국민눈높이 시스템으로서, 위의 네가지 변화가 필요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특히
국민의당의 정치9단, 박전대표님께 국민눈높이 시스템의 위의 네가지의 변화에 동의하시는지 묻습니다.
동의하신다면 다음의 네가지를 묻겠습니다.
만약 고김대중 전대통령님께서 지금 살아계신다고 가정하신다면, 또 혁신정치를 위하여 위의 국민눈높이 시스템의 네가지를 찬성하신다면,
과연 사랑하는 비서실장님, 박전대표에게 어떤 정치적 행보를 권하셨을까요?
1. 이념 편향적가르기와 지역 편향적가르기를 깨는 연합(뉴DJP연합:중도정당과 바른보수와 성찰적 진보를 아우르는 연합.통합)을 찬성하는데 앞장서라고하실까요
아니면 반대하는데 앞장서라고하실까요?
2. 1990년대의 김정일때(원자폭탄.수소폭탄이 없을것으로 추정된 북한)의 햇볕정책에 대하여,
지금 2017년의 김정은때(원자폭타.수소폭탄이 있을 것으로 추정되는 북한)의 새로운 햇볕정책으로 시대에 맞추어 고치는데 앞장서라하실까요 아니면
과거의 햇볕정책을 고수하는데 앞장서라고 하실까요?
3.극한대립의 반복을 초래(국민다수의 삶과 동떨어진 극한선동과 극한협박의 갑질의 왜곡정치)한 낡은 양당제를 혁신하는데 앞장서라고하실까요
아니면 고수하는데 앞장서라고하실까요?
또
4.과거의 정치를 하라고하실까요
아니면 현재와 미래의 혁신정치를 권할까요?
요즘 문정부가 외치고, 시도하는 적폐청산도
낡은 대통령선거제(결선투표제없는)
낡은 소선거구제
낡은 헌법의 개정노력없이는 어려울 것입니다.
물론 낡은 양당제 혁신은 국민의 동의가 필요한 것입니다만
위의 여러개정과 변화없이는 도로구태정치가 반복될것이 예상되기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