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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동네 방내 바른 정당과의 통합 반대에 거품 물면서 평화 개혁 연대라는 안철수 퇴진을 위한 구데타 세력까지 결성하자는 호남 구태 정치인들을 보면 참 혀를 끌끌 찰 일이 벌어지고 있다. 

여기에 최근 같은 호남의원인 김관영 의원의 인터뷰 기사를 보면서 호남 의원들도 의원 나름이 아닐까하는 생각이 든다.   그의 인터뷰 기사중 한줄을 그대로 옮겨 본다.

 

"그분들에게 되묻고 싶다. 현재의 지지율, 당의 위기를 극복할 대안이 있는가. 일부 통합을 반대하는 분들은 호남 기반을 굳건히 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호남으로 움츠러들면 내년 지방 선거는 필패한다.

통합을 주장하는 사람들이 호남을 외면하자는 것도 아니다. 호남을 기반으로 전국 정당으로 발돋음하고  더많은 중도 개혁 세력들을 결집해 수권 능력도 갖추고 제1야당으로 나가자는 것이다." 

 

안철수 대표나 대부분의 당원들 생각과 일치 한다.

비록  젊은 호남 재선 의원이지만 호남 지역주의에 매몰되어서는 당의 앞날이 없음을 강하게 어필하고 있다.

반대로 안철수 제거하고 그저 민주당 이중대로 내년 민주당과 선거 연대를 통한 지사나 시장 자리 하나... 더 나아가서는 의원 보장까지...  이렇게 꼼수피우는 박 정 천이 하고는 너무나 차원이 다른 것이다.

이 인터뷰를 보면서 이제 썪은 물들은 더 썪어서 폐수로 버려지겠지만 지금 당내의 초, 재선, 비례 대표 의원들은 작금의 당의 위기 상항에서 호남 팔이 당 중진들의 오류에 휩쓸려 갈것이 아니라 최소 김관영 의원 처럼 오직 당의 미래를 향한  담대한 충정심으로 당을 살려내는 길을 함께 찾아가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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