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시장 선거는 대선과 다르게 정치색이나 세력 보다 능력과 인물을 중시하는 경향이 크다. 이미 정치적으로는 기울어진 운동장임을 부인 할 수 없는 상항 아닌가? 더욱이 선거를 앞두고 남북회담, 북미회담까지 결과를 떠나서 선거의 열기를 차단 할 수 있는 큰 행사가 놓여 있다.
여야의 정치적 공방은 벼르고 나오는 김문수가 거품을 물고 싸워 줄 것이고 여기에 안 전대표가 굳이 흙탕물 튀길 필요가 없다. 두 사람 다 정치적 큰 인물들이 아니니 더더욱 그렇다. 한가지 분명한 사실은 이번에는 야권 선거 연대는 없다. 홍준표가 김문수를 내놓은 이유는 2등으로 지기를 원하기 때문이다. 승패와 관계없이 극 보수를 결집하고 대여 포수로 안철수도 같이 떨어뜨리는 물귀신 작전임을 알아야 한다. 별 지지는 없겠지만 이 점을 유리하게 대응해야 이길 수 있다.
이번에는 안철수의 서울시 운영의 능력, 실력, 꼼꼼한 정책, 대중적 호감도로 서울 시민들에게 어떻게 전달하고 공감토록 하는데 있다. 본연의 깨끗하고 공정한 이미지를 부각 시키고 서울시 현장 중심의 낙후하고 어두운 곳을 샅샅이 훌터 봐야 한다.
스마트 서울이라는 IT 행정 시스템 구축을 케치 프레이로 걸었지만 재건축 문제와 같은 하드 웨어 부분도 실 수요자 중심으로 해결 방안을 내놓는데 적극적이지 않으면 안된다. 규제도 풀건 풀어서 과감히 시민 중심의 행정 정책을 펴야 한다. 서울은 중산층이 대다수 이므로 정치색을 배제한 공정하고 다양한 정책들이 오히려 지지를 받을 수 있다.
부를 창조하고 세원을 끌어 모으는 정책도 두려워 할 필요도 없고 과감히 제시해도 된다.
이번 선거는 안 전대표에게는 상당히 유리한 선거가 될 수 있다.
상대의 공격과 비난도 지난 대선과는 비교가 안될 만큼 별 요소가 없다. 특히 박원순이 있어 더 그렇다.
안철수 특유의 발품팔이로 열심히 뛰면 쉽게 이길 수 있는 선거다.
한반도의 건강한 변화를 위하여 그리고 우리와 자녀의 현재와 미래를 위하여는
탈이념( 좌편향이념선동놀이와 우편향협박놀이를 넘어서는)의
중도통합( 중도 성향의 국민들+ 성찰적 진보 국민들+ 개혁적 보수 국민들의 협치)이 시대정신입니다.
촛불시민혁명은 4~5류의 선동.협박의 독선+불통+비선+흑백논리의 국민 편가르기(좌편향.우편향)의
낡은 정치꾼들의 갑질 정치문화를
국민눈높이의 정치로 바꾸라는 명령입니다.
그러기위해서는 4~5류의 선동.협박의 후진형 흑백논리 낡은 양당제를 바꾸어야합니다.
그럼에도 낡은1번과 낡은2번은
또다시 편향적 잣대로 다시또 선동과 협박의 구태정치편가르기를 시도하고있습니다.
5천여만명의 국민이 4.13총선에 이어 6.13을
국민이 중심이 된 건강한 국민눈높이 선거로 만들어야합니다.
그래서 낡은1번좌편향 구태갑질. 낡은2번우편향 구태갑질의 정치꾼들 중심의 선동.협박 갑질양당제 청산하고
국민과함께.국민눈높이.국민바보 안철수와 건강한 3당제+ 바른미래로 가즈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