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전국노래자랑의 특정지역편가르기가
도를 넘어섰습니다.
전북과 대전지역 차별.
특정지역편가르기..
특정지역 편중..
안대표께서 예상했던대로 현정권은
"특정지역과 계파를 분열로 만들게 될것이다."
그짓을 KBS전국노래자랑이 하고있습니다.
이 프로그램 제작진 여자로 교체해야할듯요..
전국노래자랑 담당 피디는
특정지역을 바라보는 시선이
옛날 일제강점기 일제식민지사상이네요.
그리고 제가 거주하는 전라북도 지자체에
전국노래자랑 해달랬더니 콜센터 직원이 하는소리가
전주시콜센터에서 김성주 국민연금공단이사장이 재선출마하던
2016년에 노래자랑을 개최하려고했는데 김성주 지역구 경찰서장이
김성주한테 전주시에 노래자랑 취소하라고 압력넣었답니다.
익산시도 박경철 전 익산시장 선거법위반 공판 앞두고 노래자랑을 못하게 생겨
노영민 비서실장이 박경철 전 익산시장에게 9억을 건네주고 그 9억을 박경철 전 익산시장측 관계자가
KBS전국노래자랑 제작진한테 건냈다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