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검찰 인사를 보면서 설마 이 정도까지... 법무 장관 입에서 "거역"? 조선시대도 아니고.... 혀를 내두를 정도다, 이제는 노골적이고 치졸한 행태까지 자행하는 좌파 정부의 민낯이 다 드러났다. 다음에는 무슨 해괴망측한 짓을 할 지 모르겠다. 상식, 도덕, 정의?....완전히 상실한 정권이다.
다행히 야권 보수 통합 추진이 급속도로 진전의 기미가 보인다. 이런 정부 심판에 누가 마다하겠는가? 돌아오는 안철수에게는 더욱 여건이 좋아지고 있다. 오늘 야권 통합 추진 위원장을 맡은 박형준 교수가 당신과 함께하는 것이 목표라고 했다. 통합의 핵심 키워드에 혁신, 확장, 미래라는 당신의 메세지를 그대로 인용하고 있을 정도다. 중도 보수, 중도, 무당층 모두 함께하자는 것이다. 우선 모든 야권 세력이 자신들의 기득권을 버리고 오직 총선에서 이 정권의 심판에 집중해야 한다. 그리고 승리해야 이 나라와 국민이 다시 설 수 있는 기회를 찾을 수 있다.
당신이 함께하고 행동할 것을 국민들은 간절히 바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