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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한원전 경우의 수 넷 그리고 청*대의 편향적(안전.안보불감증, 종전선언에 몰빵올인...)마인드...

 

북한원전 경우의수 4(청와대 개입변수2, 산자부 기획변수 2로 추론할 경우)

1 청와대의 북한원전 기획(), 산자부의 북한원전 기획()

2 청와대의 북한원전 기획(), 산자부의 북한원전 기획(×)

3 청와대의 북한원전 기획(×), 산자부의 북한원전 기획()

4 청와대의 북한원전 기획(×), 산자부의 북한원전 기획(×)

 

현재까지 드러난 팩트만으로는

1번 아니면 3번임은 분명하다.

왜냐하면 공개된문건은 산자부직원이 만든 문서(산자부 공개)가 분명하기에...

청와대개입의 진실은 추후 밝혀질 일이지만...

 

그에 앞서 우선 청*대가 보인 행태를 분석해보겠다.

그동안 청*대가 주요 남북관계일마다 보여온 것만 살펴보자.

 

즉 최근에 있었던

가장 큰 행사인 정상회담에서 드러난 내용과 결과를 보면...

*대의 애매모호(?)한 행태를....

한반도의 핵과 남북관계에 어느정도 관심있는 사람이라면 알 수 있을 것이다.

이는

2000여년전(?)의 솔로몬왕 시대의 유명한 판결에서 나온

가짜엄마의 행태가 아닌가?...

 

그럼

재작년의 하노이회담(2019. 2. 28)을 보자

한반도의 비핵화 하노이협상 경우의 수8

(한반도의 비핵화변수2, 미북관계개선변수2, 종전선언변수2로 추론할 경우)

 

1 한반도의 비핵화(), 미북관계개선(), 종전선언()

2 한반도의 비핵화(), 미북관계개선(), 종전선언(×)

3 한반도의 비핵화(), 미북관계개선(×), 종전선언()

4 한반도의 비핵화(), 미북관계개선(×), 종전선언(×)

진짜엄마의 한반도평화 마인드: 1.2.3.4?

< 1: 당장 한반도비핵화+ 미북관계개선+ 남북관계개선의 모든 것을 바라는 국민들!

2.3.4: 당장은 아니라도 최우선적으로 한반도 비핵화와 나아가 시나브로 미북관계개선과 남북관계개선을 바라는 국민들!>

 

교황님께서 전세계의 평화의 사도이신데 전부터 가신다던 평양에는

여태 가시지 않았을까?

 

아마 추정컨대

프란치스코 교황님께서는

북이 핵을 여전히 감추고, 영변 폐쇄등을 내세운 거짓 비핵화 놀음을 하고....’을 이미 아신것 아닐까?

 

참고로 말씀드리면

교황님은 세계의 곳곳의 정보력을 많이 알고 계신걸로 나는 알고 있다.

세계의 대통령?

 

펌글임.

파이낸셜 뉴스 2018.10. 18일자 보도임

 

프란치스코 교황이 18일 정오(현지시간)문재인 대통령을 만나 "(북한으로부터)방북 초청장이 오면 '무조건' 응답을 줄 것이다. 갈 수 있다"라고 밝혔다.

프란치스코 교황이 전격적으로 방북 의사를 밝힌 것이다. 교황은 또 문 대통령을 향해 "한반도에서 평화프로세스를 추진 중인 한국정부의 노력을 강력히 지지한다""멈추지 말고 앞으로 나아가라. 두려워하지 말라"고 말했다. 세계 가톨릭 수장인 교황의 첫 방북이 사실상 성사됨에 따라 문 대통령이 추진 중인 한반도 평화프로세스가 새로운 국면을 맞이하게 됐다.

 

 

5 한반도의 비핵화(×), 미북관계개선(), 종전선언()

6 한반도의 비핵화(×), 미북관계개선(), 종전선언(×)

7 한반도의 비핵화(×), 미북관계개선(×), 종전선언()

8 한반도의 비핵화(×), 미북관계개선(×), 종전선언(×)

 

아마도

*은의 마인드:5.6.7.8?(막가기 핵보유국)?

 

그렇다면 볼턴(북핵전문가, 영변 +α(추가핵시설?) 문제를 제기하여 하노이회담의 결렬의 한 원인이됨?)

마인드는?

아마 1.2.3.4아니었을까요?

 

그런 반면에

한편

*프의 마인드는

1.2+ 5.6아니었나요(한반도의 비핵화보다도 미국의 이익과 개인홍보 수단화?...)

 

참고로 말씀드리면

결국 하노이협상이 결렬로 끝나게되었고,

이후 트*프와 볼턴이 여러갈등으로 갈라서게됩니다.

(볼턴은 회고록쓰고...)

 

이를테면 트*프의 마인드는 묻지마 마인드

(정상회담을 미국의 북한이익빼먹기로 활용하고,

나아가 세차례에 걸친 정상회담을 자신의 홍보수단으로 활용?

심하게 표현하면

회담의 내용.결과는 뒷전으로 묻지마시고...)

 

그렇다면

청와대의 마인드는?

1.3+ 5.7(종전선언에 몰빵올인하고, 한반도의 비핵화가 어려우면 결국 북한의 핵보유 부분인정(?)의 수순....) 아니었나요?

 

왜냐하면

그를 반증하는 놀라운 일이

2.28하노이협상 결렬된 이후

*대 입장발표(*대 대변인발표)로 알게되었습니다.

 

2.28하노이회담이 협상결렬로 끝났는데도,

내 기억으로는 방송에...

당일의 청*대대변인의 입장발표에는

협상결렬의 원인과 그에 대한 대책이빠져있는

한가한 내용의 논평이있었다.

 

그날

*대대변인의 하노이협상결렬과 관련한 입장발표 속에는,

영변 +α(추가핵시설?)에 대한 우려(걱정)이 한줄의 논평은 어디에도 발견할수없었다.

 

펌글임

여원뉴스 2019. 2. 28보도

 

청와대는 28일 한반도 비핵화의 중대 분수령이었던 하노이 북미정상회담이 결렬된 것과 관련해 아쉬움을 표명하면서도

북한과 미국의 대화가 지속하기를 기대한다는 공식 입장을 밝혔다.

 

청와대의 공식 반응은 북미 정상의 예정된 오찬과 합의문 서명식이 불투명하다는 보도가 나오며 회담 결렬 분위기가 감지된 지 3시간여 만에 나왔다.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오후 브리핑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오늘 정상회담에서 완전한 합의에 이르지 못한 점은 아쉽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러나 회담 결렬의 결정적인 이유를, 청와대가 알고 있었는지에 대해선 전혀 언급이 없었다.

물론 미국이 알고 있는 '북의 기밀'을 청와대가 다 알 수는 없겠지만,

결렬 이유가 북에 있음에 대해서도 청와대는 전혀 언급하지 않았다

 

.

.

.

 

그렇게 국민들의 하노이회담 결렬에 대한 관심을 외면한채...

 

며칠이

지난 후에서야

영변 +α(추가핵시설?)에 대한 언급이 있었다.

그것도 애매모호(?)하게 있었다.

 

펌글임

연합뉴스 2019. 3.4보도

청와대는 4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하노이 담판 결렬 직후 기자회견에서 언급한 '영변 플러스 알파(+α)'의 의미가 정확하지 않다면서도 만약 '알파'가 북한 내 특정시설을 지칭한 것이었다면 한국 정부도 파악하고 있는 곳이라고 밝혔다.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말한 시설을 한국 정부가 알고 있느냐'는 질문에 "'플러스 알파'가 특정시설을 가리키는지, 영변에서 나아가 WMD(대량살상무기) 등에 대한 조치를 포함한 포괄적인 것을 요구하는지 의미가 정확하지 않다""전자라 해도 한미 정보당국이 한 치의 어긋남이 없이 완벽하게 내용을 정확하게 공유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 대변인은 "북한 역시 '한미 정보당국이 북한의 시설에 대해 다 알고 있다'는 점을 알고 있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

.

.

 

 

 

역시

34일의 청*대의 입장발표는,

5천여만명의 국민들의 관심을 충족하기에는 너무 부족하지않은가?

 

이후로도

나는

*대 대변인의 하노이협상결렬과 관련하여

영변 +α(추가핵시설)에 대한 우려(걱정)의 논평은 어디에도 발견할수없었다.

 

이는 2.28하노이협상결렬을 바라보는 청*대의 안전.안보불감증.........아닐까요?

내 눈에만 그렇게 보인것일까?

 

그래서 2.28하노이협상결렬 이후에 많은 것을 나는 알게되었다.

적어도 하노이협상테이블에 청*대는 편향적마인드(종전선언에 몰빵올인, 나머지는 묻지마.....)로 일관하였다.

 

하노이회담과 관련한 위 모두의 마인드를 정리하면

내 개인의 판단입니다

 

프란치스코 교황님의 인류평화(한반도의 비핵화) 마인드와

*은의 핵보유국(?) 막가기 마인드와

*프의 묻지마(정상회담 개인홍보용?) 마인드와

*대의 편향적(안전.안보불감증, 종전선언 몰빵올인) 마인드와

볼턴의 전문가(북핵 전문가,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 노력) 마인드 등이 어느정도 나타났습니다.

 

결국

나는 개인적으로 특히 하노이협상이 결렬로 막을 내렸을 때

볼턴의 역할이 매우 컸다는 것을 언론보도를 통해알게되었습니다.

 

참고로 말씀드리면

볼턴은 영변 +α(추가핵시설)에 대한 처리를 협상의 조건으로 북에게 제시하였는데

북이 거기에 깜짝 놀라고 거절하여서

협상막판에 결렬이 되었다는 소식을 알게되었습니다.

그래서

자연스럽게 볼턴이 제기한 영변 +α(추가핵시설) 대한 궁금증이 커졌습니다.

이는 영변이 구시설이라면

영변 +α(추가핵시설)은 새로운 비밀 핵시설이 아닐까?

 

그래서 나는

잠정적인 결론을 내렸습니다.

한반도의 비핵화를 둘러싼

진짜엄마마인드와 가짜엄마마인드로 나뉘게 된다는 것을!

 

그뒤로도... 지금의 현재까지

 

나만의 느낌일까!?

이는 협상의 간여에 직간접 책임있는 청*대와 대통령의

영변 +α(추가핵시설) 대한 청*대의 안전.안보불감증...아닐까?

 

그것이 청*대의 마인드아니겠는가?

편향적 마인드(안전.안보불감증+ 종전선언 몰빵...) ...

적어도

한반도 비핵화에 대한 하노이협상결렬과 관련한 청*대의 마인드는 편향적 마인드(안전.안보불감증+ 종전선언 몰빵...).

 

참고로 말씀드리면

방귀자주뀌다보면 큰 것을 싸게된다는 말이있습니다.

만약

한반도에서 북한이 핵보유국되면

 

대한민국의 핵무장의 필요성이 제기될것이고

당장

일본의 핵무장 더나아가

대만의 핵무장등의 경쟁이 될지도 모릅니다.

 

이러한 중차대한 일을 방기하고 종전선언에만 올인하고

북한의 새로운 핵시설(?) 영변 +α(추가핵시설)에 대한 우려와 철폐를

제기하지않는 청*대는 믿을만한가?

 

이대로라면 우리국민은 북의 핵을 수십개(?) 혹은 100여개(?)

앞으로라도 계속 국민들 머리에 이고 살아가라는 것인가요?

.

.

.

 

그동안

편향적(?) 마인드로 일관한 여당과 청*대를 바로잡는 것은 무엇일까요?

*대의 마인드가 계속된다면

2의 산자부와

2의 백*규는 계속되지않을까요?

 

성추행으로 문제된 서울시와 부산시에도

2의 산자부.2의 백*규가 계속되지않을까요?

 

 서론으로 돌아가 결국  

북한 원전의 진실도

차후에 국정조사 또는

시간이 지나면 밝혀질 일이지만

청*대의 편향적 마인드가

계속된다면...

향후 큰문제가 발생된다는 것입니다.

보다 중요한 것은

여전히 한반도의 비핵화입니다.

 

 

그렇다면

한반도 비핵화와 관련한 5천여만명의 국민의 마인드는 무엇일까요?

 

1 진짜엄마의 한반도평화(한반도 비핵화 우선) 마인드

2 *은의 막가기 마인드(핵보유국 인정?)

3 *프의 묻지마 마인드(정상회담을 홍보수단?)

4 *대의 편향적 마인드(안전.안보불감증+ 종전선언 몰빵올인...)

 

5천여만명의 국민들의 한반도평화(한반도 비핵화)를 위한마인드는 무엇입니까

서울시민+ 부산시민 여러분, 4.7 꼭 투표합시다

 

 

하노이협상결렬의 주인공 트*프는 이제 정치무대를 떠났습니다.

 

심 모의원의 고백인가요?

펌글임.

시사우리신문 2017. 4. 19보도

 

정치하면서, 가장 충격적인 가슴아픈 말이 뭔지 아십니까? '사기꾼 말을 믿지, 정치인 말을 믿냐'고 국민이 질타할 때 가슴 아팠습니다. 왜냐하면, 그 지적이 나름 합리성을 가진 지적이었기 때문입니다

 

나 훈아님의 말이 생각납니다.

 

펌글임

 

세계일보 2020. 10.2일자 보도

나훈아는 지난달 30일 밤 방송 공연에서 "이 나라는 바로 오늘 여러분이 지켰다. 왕이나 대통령이 국민 때문에 목숨을 걸었다는 사람을 한 사람도 본 적이 없다"고 밝혔다.

 

새술은 새부대에!

 

서울시민이시어, 부산시민이시어,

4 7 인생투표 합시다!

 

그래서

낡은 정치꾼들의 가짜엄마 마인드 3OUT!

1 서울시+부산시의 성추행 마인드 바이러스 OUT

2 *대의 편향적 마인드 바이러스 OUT

3 정치꾼들의 계속되는 위선(말따로, 행동따로)마인드 바이러스 OUT

 

4.7 서울시민+ 부산시민의 인생투표!

2021NEW서울+ 2021NEW부산+ 2021NEW대한민국 오 필승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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