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 철수 금태섭 서울시장 재보궐선거 후보 단일화 토론에 환영하면서
안 철수와 금태섭 윈윈하는 서울시장 재보궐선거 후보 단일화 토론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즉 국민들의 기대에 부응하는 즉 합리적 원칙과 비전이있는 생산적인 발전적인 토론이기를 기대합니다
펌글임
뉴시스 2021, 2. 16일 보도
지난 15일 양 측의 실무자들은 오후에 열린 4차 실무협상을 거쳐 18일에 채널A에서 첫 TV토론을 진행하는 데 합의했다.
토론은 모두 발언에 이어 사회자 질문과 주도권 토론 각 20분, 정치·정책 분야에 대한 40분의 자유토론과 마무리 발언으로 구성된다.
한편으로
토론회와 단일화결정에 앞서서 새로운 기쁨과 함께
기대와 우려가 교차합니다.
이유는
중도를 표방하고 국민들에게 새로운 정치를 열고있는 안철수님과
민주당을 탈당한 금태섭님은 기본적인 색깔에서차이가 있습니다.
그래서인지
양측의 토론회원칙을 정하는 것에서부터 조율이 힘든모습이 상당부분보였습니다.
한편으로 야권(여러 야당 포함)의 단일화와 관련하여
국민의힘의 김종인 대표가 최근들어 사사건건 안철수후보를 견제하는 발언이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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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경제신문 2021.1. 27 보도
김종인 비상대책위원장은 27일 서울시장 보궐선거를 앞두고 야권 단일화를 주장하는 안철수 대표에 대해 “몸이 달아하는 것을 보면 마음이 안타깝다”고 무례한 막말성 비판을 했다.
김 위원장은 안 대표에 대해 잇단 막말로 어른답지 못한 '비호감' 정치인으로 비판이 커지고 있다.
또 반대로
그와 함께 국민의 힘 쪽의 일부 인사는 김종인 대표를 견제(?)하는 발언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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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일보 2021. 2. 8 보도
국민의힘 권영세 의원이 8일 김종인 비상대책위원장을 향해 “(오는 4월 서울시장 보궐선거에서) 우리 당 후보가 되는 게 최선이나, (더불어민주당 후보도 아닌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를 비판하는 것은 적절치 않다”고 지적했다.
위의 모두가 2021여론조사결과 선두(조사기관마다 차이?)를 달리고 있는 안철수후보와
아름다운 단일화와 힘있는 단일화를 위한 호사다마로 여기겠습니다.
어쨌든 힘들게 성사를 한 이상
향후
최종 단일화의 룰은
세심하고도 합리적 원칙으로 아름다운승복을 하도록해야겠습니다.
특히 안철수와 금태섭 양측은
언어사용에 있어서 신사적인 토론이 되도록 촉구합니다.
소위
유언비어를 이용한 의혹부풀리기,
한방터뜨리기식 의혹제기,
국민 대중을 현혹하는 무책임한 묻지마 발언(밀어붙여보고 아니면 말고) 등 은 안보였으면합니다.
철저히 상대의 도덕성과
상대의 능력을 검증하고 국민에게 보여주는 장이 되었으면합니다.
특히
요즘 낡은 정치인들의 말꼬리잡기 식의 토론, 묻지마 토론 등은 많은 국민들에게 실망을 줄것입니다.
또 향후 가장 큰 걱정중의 하나는
지금 여론조사기관들이
각종사안에 대한 여론조사를 실시하여 우후죽순으로 약간의 다른 결과들을 내놓고있는데...
때론 같은 사안에 대하여 비슷한 시기의 조사인데도 신뢰가 의아한 결과치가 나옵니다.
여러 가지원인이 있겠지만 이의 가장 큰원인은
아마 세가지로 압축될 것입니다.
1 조사기관의 차이
2 조사설문의 미묘한 차이
3 응답률의 미묘한 차이 등으로 나눌수 있을 것입니다.
따라서
단일화 여론조사 기준을 정할 때,
1 신뢰할만한 업체를 선정하고 또는 기준치가 큰오차가 적은곳으로 여론조사결과
2 신뢰할 말한 문항작성+ 여러후보들을 포함한 기준(서울시장 재보선 출마가능한 모든후보대상선정)으로 한 여론조사결과
3 응답률이 높은 조사결과로
선정하였으면 합니다.(물론 위의 기준치를 충족하지 못한 것은 배제함)
왜냐하면 특정의 편향된 조사기관은 신뢰도가떨어지고
특히 우려스러운 것이
안철수와 금태섭과는 거리가있는 자와 세력들이 개입하여 역선택을 하여 결과치가
왜곡되는 현상을 배제해야한다는 것입 니다.
또
자유토론을 빙자하여 상대방 토론자의 없는사실을 교묘히 부풀려서
의혹을 제기하는등의
네거티브는 막자는것입니다.
이는 안될후보가 될후보를 막는 제로섬게임이니까요.......
혹시라도 토론회를 자신의 인지도를 올리기위한 무대로 깜짝발언등은
규제를 해야합니다.
만약
네거티브를 일삼고 묻지마무책임발언과 말꼬리잡기시간할애한 후보는
국민의 준엄한 심판을 받게될것입니다.
우리는 이미 막말을 많이하고 과잉쇼를 일삼는 정치가들의 말로를 최근에 많이 보았습니다.
그들은 처음에는 반짝이다가 말과 행동이 각각 너무다르고
결과적으로 국민들에게는 극단의 편가르고 편향과 선동과 세뇌로
우리나라나 미국이나 그런 정치인들은 결과가 추악하고 혐오적으로...
그래서 국민에게 새서울 새시대의 꿈을 열 수 있는 가능성을 보여주시는 훈훈한 윈윈토론회가되기를바래봅니다.
아무쪼록
두분의 젊은(?) 이미지답게 신사적인 아름다운 토론회, 힘있는 단일화,
국민모두가 승리하는 윈윈의 단일화를 꼭 이루시기를,
5천여만명의 국민의 한사람으로서 힘찬 응원과함께 기대를 하고 지켜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