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오뚝이V 뚜벅뚜벅 나아갑니다 앞으로 또 한번의 단일화를 거쳐 4.7서울시장선거 안철수V 필승입니다.
오늘 여론조사결과는 발표되지않았지만 제3지대 서울시장 후보단일화가 확정되었다합니다.
즉 안 철수로 제3지대 서울시장 단일 후보결정이 발표되었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오늘 우리 민족과 국민들의 뜻깊은 3.1절날에
안철수님의 승리와 함께 이어서 4. 7 서울시장 재보궐선거로 뚜벅뚜벅 나아가야합니다.
즉 안 철수님은 향후 야권후보단일화를 거쳐 900여만명의 서울시민의 서울시장에 당선되어야합니다.
펌글임. 서울경제 2021년 3월 1일 보도
안철수 국민의당 서울시장 예비 후보가 1일 ‘제3지대’ 단일 후보로 결정됐다. 금태섭 무소속 예비 후보와의 단일화에서 승리한 안 후보는 앞으로 제1야당인 국민의힘 후보와 ‘2차 단일화’ 과정을 거치게 된다. 안 후보는 국민의힘에 반전 기회를 주지 않고 단일 후보 고지를 점하기 위해 속도를 높이기 시작했고 제1야당인 국민의힘도 반드시 승기를 잡겠다며 벼르고 있다.
안철수·금태섭 후보 쪽 실무협상단은 이날 국회에서 “지난달 27일 100% 국민 여론조사 경선 결과 안 후보가 범야권 제3지대 단일화 경선에서 승리했다”고 밝혔다. 두 후보의 여론조사 지지율은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지침에 따라 공개하지 않았다.
‘2차 단일화’를 놓고 신경전은 이미 시작됐다. 안 후보는 국민의힘과의 단일화 주도권을 의식한 듯 이날 입장문을 내고 “최종 결선에 나서는 후보와 정당은 단일화 과정에서 정권 교체를 바라는 국민의 뜨거운 열망에 찬물을 끼얹는 그 어떤 행동도 조심해야 한다”며 국민의힘을 압박했다. 전날 김종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국민의힘 후보가 반드시 단일화를 이룰 수 있고 그렇게 해야만 국민의 뜻을 받아들일 수 있다”고 강조했다. 국민의힘의 최종 서울시장 후보는 오는 4일 확정된다.
결국
2021. 4. 7에 세가지 원리의 선거를 하게되면 서울이 뉴서울로 바뀌게 됩니다.
1 결자해지 선거원리
<안철수가 2011에 후보 양보한 시장직, 안철수가 2021에 되찾아와야 합니다.>
2 자승자박 선거원리
<전서울시장(더불어민주당 소속)의 도덕성 문제로 불명예 사퇴하게된 당이...
기존당규를 어기고(?) 당 꼼수(서울시장선거 후보직내기위한...)로
당헌 개정하면 안됩니다. 그렇다면 당명을 바꾸든지....
이는 기존의 당규의 신뢰를 떨어뜨리는 꼼수며 역시 국민의 기대와 신뢰를 떨어뜨리는 일입니다.
결국 국민이 도덕적 해이의 정당을 비뚤어진 도덕을 바로 잡습합니다.>
3 사필귀정 선거원리입니다.
<보편적 상식의 가치와 말바꾸기를 자주하는 정부의 정책을
결국 국민이 바르게 돌려 놓는 것입니다. .>
그 이유로
첫째 결자해지 선거 입니다
2011서울시장 후보직 양보한 것, 양보한 주인이 되찾아옵니다.
이로써 구멍난(?) 서울시의 구멍을 안철수가 해결합니다.
또 뿐만아니고 누적된 국민피로감 OUT!
코로나발생으로 국민의 스트레스는 극에 달하고있습니다.
코로나의 확실한 방역은 의사출신 전문가 안 철수입니다.
둘째 자승자박 선거입니다.
성폭력의 죄를 범하면 스스로 물러나야하는 것이 진정한 반성입니다.
반성이 미흡한 자에게는 그에 걸맞는 벌이 주어져야합니다.
이로써 누적된 국민우울감 OUT!
서울의 전 시장의 성폭력으로 정치인들에 대한
특히 여당정치인에 대한 국민들의 불신.불안.불만과 국민의 스트레스는 극에 달하고 있습니다.
셋째 사필귀정 선거입니다
이로써 누적된 국민무기력감 OUT!
집권당의 위선정치(말따로 행동따로 겉과 속다른 정책...)로 국민불신이 극에 달하고있습니다.
특히 조국사태로 인한 긴 기간에 걸쳐 정치권의 몰상식(도덕적해이?) 정책에 대한 국민의 실망과 국민의 스트레스는 극에 달하고 있습니다.
조국사태와 사퇴는 위법의 문제가 아닌 일반 보편적 상식과 보편적 가치관 나아가
대한민국 5천여만명의 국민들의 자존감.자존심의 문제입니다.
그래서 4. 7 900여만의 서울 시민의 결재!
이번선거는 세가지 낡은 것들을 바꾸고
2021뉴서울 나아가 2021뉴부산 나아가 2021뉴대한민국으로 업그레이드하는 것입니다.
2021. 4. 7 국민오뚝이V 필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