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7 안 철수 4번타자+윤 석열 큰2번타자면 2021~2022확실한 NEW정권교체입니다
2021 안 철수 4번타자 + 2022 윤 석열 큰 2번타자면 확실한 정권교체입니다 ☞NEW서울시장+ NEW대한민국 대통령 탄생!
만약 오.김이면 낡은 2번→ 대수술+정계재편입니다.
그래서 4번타자 안 철수후보의
"중도와 보수 뭉쳐서 역사적 소임 다해야"
즉 <4.7선거 4번타자! >→ 선거후 합당 큰2번!
3단계 범야권 대통합을 지지합니다.
펌글임 뉴시스 2021. 3. 16보도
김동길 연세대 명예교수를 포함한 보수 원로들이 16일 서울시장 야권 통합 후보로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를 지지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한민족원로회 공동의장을 맡고 있는 김 교수는 이날 입장문을 통해 "안 대표의 야권 대통합 기자회견은 통 큰 결정"이라며 "이로 인해 중도와 보수가 하나로 뭉쳐서 역사적 소임을 다 해야 한다. 이번 서울시장 선거를 통해서 보수가 통합하고 희망의 정치가 보여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외에도 류태영 농촌청소년미래재단 이사장, 유영옥 전 보훈학회장, 이성림 예총 명예회장, 안응모 전 내무부(현 행정안전부) 장관, 김일주 전 국회의원, 박창달 전 자유총연맹 총재, 이건개 전 국회의원, 김춘규 한미준 대표회장 등이 지지를 표하며 선거준비위원회의 고문으로 참여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안 대표는 기자회견을 열고 "야권 대통합의 진정성을 확인시켜드리기 위해 저는 야권단일 후보가 되어 국민의힘과 통합선거대책위를 만들어 야권 대통합의 실질적인 기반을 다지겠다"며 "야권 구성원 전체를 통합의 용광로에 한데 모아 녹일 수 있는 중요한 첫 번째 과정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서울시장이 되어, 국민의당 당원동지들의 뜻을 얻어 국민의힘과 합당을 추진하겠다"며 "양당 합당의 기반 위에서 3단계로 범야권의 대통합을 추진함으로써 정권교체의 교두보를 반드시 놓겠다"고 했다.